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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정보통신벤처
1. 일반현황
2. 창업자의 특성 및 창업배경에 관한 분석
1) 창업자의 연령 및 학력별 분포
2) 창업이전 종사직종과 창업배경
3) 창업형태와 창업자의 창업동기 및 창업당시 애로점
4) 창업준비과정 및 창업관련 정보 획득경로
3. 창업 이후 성공적 운영에 필수적인 우위요인분석

Ⅱ. 벤처캐피탈
1. 벤처캐피탈이란
2. 벤처캐피탈의 기능
1)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2) 벤처기업 경영지원
3) 상장시의 주식공개
3. 벤처캐피탈의 역할
1) 유망 벤처기업의 선정과 육성
2) 국민경제의 활성화
3) 미상장기업의 자기자본 확충
4) 지역경제의 활성화
5) 산업조직의 활성화

Ⅲ. 사내벤처

Ⅳ. 벤처 정부
1. 벤처 생태계 조성
2. 분야별 벤처기업 지원제도
1) 창업지원
2) 벤처 투자지원
3) 벤처투자회수(IPO, M&A)시장
4) 인력 지원
5) 입지지원
6) 벤처기업 해외진출지원
7) 조세지원
8) 판로지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정보통신벤처

1. 일반현황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과 선정되지 못한 기업간의 항목별 일반현황을 살펴보자. 먼저 업종별 현황을 보면, 선정기업의 84.6%가 창업된 것에 비해, 비선정기업은 대다수(75.0%)가 동일기간에 창업된 반면, 또한 규모별 현황 및 기업형태별 현황을 살펴보면 선정기업과 비선정기업간에 커다란 차이가 없다.
한편, 연구소 보유비율에 있어서는 선정기업이 비선정기업에 비해 보다 많은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음(53.8% 대 30.4%)을 볼 때, 소프트웨어산업의 특성상 연구소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임을 알 수 있다.

2. 창업자의 특성 및 창업배경에 관한 분석

1) 창업자의 연령 및 학력별 분포

창업자의 연령별 창업현황은, 선정기업과 비선정기업 간에 큰 차이 없이 30~40대 창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대략 그 연령층이 85%를 상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30대 창업률의 경우, 선정기업이 비선정기업에 비해 다소 높음(69.2% 대 57.2%)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선정기업의 젊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 기술하는 창업동기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정보통신 창업기업의 경우는 일반 중소기업의 동 연령층 창업률에 비하여 젊은 층의 창업이 활발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창업자의 학력 및 전공을 살펴보면, 두 그룹간에 큰 차이가 없이 창업자의 대부분이 대졸이상의 고학력임을 알 수 있고, 특히 이공계 출신의 창업비율이 일반중소기업에 비해 높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고무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비선정기업의 경우도 대졸이상의 고학력자의 창업이 매우 활발하다는 것인데 이러한 비선정기업 중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기업에 대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여 그 경쟁력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하겠다.

2) 창업이전 종사직종과 창업배경

선정기업과 비선정기업 창업자의 창업이전 종사직종은 두 그룹 모두 연구개발직이나 기술직에 종사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예상과는 달리 비선정기업이 보다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단지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선정에 있어 소프트웨어기업의 선정률이 현재까지 매우 낮은데 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예상과는 달리 비선정기업의 경우 사무직 근무경험(26.8%) 및 연구경험을 가지고 창업한 경우(21.4%)가 많은 반면, 선정기업의 경우는 자본과 기술력의 조합형태(23.1%)가 가장 많고, 연구경험이나 사무직 근무경험(각 15.4%)의 순으로 창업한 것을 보더라도 정보통신소프트웨어산업 전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하겠다. 왜냐하면 미국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인 점을 상기해 보면 이러한 창업형태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비선정기업들의 경우 사무직 근무경험을 가지고 창업한 경우가 가장 많은데, 이런 점에서 볼 때 기술력 제고의 차원에서 국책연구소의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참고문헌
◇ 강대석(2003), 벤처기업과 벤처금융, 집문당
◇ 강원식(1999), 벤처기업 경영시대, 한국생산성본부
◇ 민경호(2001), 벤처기업과 기업가정신, 무역경영사
◇ 손동원(2010), 벤처기업 창업경영론, 경문사
◇ 아중덕(2002), 벤처기업-대기업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 집문당
◇ 조상섭 외 1명(2011), 국내 벤처기업 진화과정에 관한 실증분석, 한국벤처창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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