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개념, 구조,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지역주의, 남녀평등운동,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노동자연대, 아동노동규제,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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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개념

Ⅲ.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구조

Ⅳ.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지역주의

Ⅴ.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남녀평등운동
1. Gender 흐름
2. 여성관련 세계 통계
3. ILO 노동기본권
4. 여성노동자현황

Ⅵ.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노동자연대

Ⅶ.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아동노동규제
1. 공식 - 비공식
2. 자발-강제

Ⅷ. 아시아태평양지역(아태지역)의 경제협력
1. 대러시아 투자
2. 자유무역지대
3. 문화교류와 민간차원의 노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동아시아지역에서 패권-탈패권의 긴장은 시민사회 차원의 동아시아 평화연대를 요구한다. 국가주도의 패권경쟁과 탈패권전략은 협력보다는 긴장을, 군축보다는 군비경쟁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동아시아 지역국가들 사이의 독자적인 협력체제를 견제하고 21세기 전반기 동안 패권적 지위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전략은 한편으로는 MD계획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미·일, 미·한 군사동맹의 심화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단일패권질서의 유지·강화는 지역의 안정성을 표면적으로는 높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약화시킨다. 북·미 갈등은 동아시아에서 미국중심적 세계질서의 유지·강화가 안고 있는 근본적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군사적 긴장의 예이다. 또한 일본의 군사강국화는 미국의 동아시아에 대한 군사적 지배력 강화라는 전략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 동아시아 평화연대는 이러한 경향성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현 단계 동아시아 평화연대는 북·미 갈등의 해결과 군비경쟁의 종식을 일차적 목표로 해야 한다. 북·미 갈등과 군비경쟁이 일차적으로 국가안보논리에 기초해 있다는 점에서, 평화연대의 출발은 시민사회에서 시작될 수밖에 없다.
평화연대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시민사회가 현 단계에서 쉽게 평화연대를 구축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아직 각 국가들에서 평화연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아니 평화 자체에 대한 관심이 충분히 고조되어 있지 못하다. 더욱이 동아시아 각 국의 사회·경제적 조건과 역사적 유산은 ‘동아시아인의 연대’라는 개념 자체를 생각하기 힘들게 한다. 한·중·일 삼국의 경제력 격차, 정치체제의 불일치, 시민사회 성숙도의 차이 등에 덧붙여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비극의 동아시아 역사가 존재한다. 역사에 대한 이해, 현재에 대한 평가, 미래에 대한 전망 모두에서 동아시아 시민사회는 연대를 위한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고 있지 않다. 동아시아 평화연대는 아직 동아시아 각 국의 시민사회에서 시대적 화두로 대두되지 못하였다.
참고문헌
김견(1992) :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블록화 경향, 국회도서관
문규현 외 1명(2003) : 아시아-태평양지역국가들의 상호의존성, 한국재무관리학회
박진석(2009) : 아태지역 국가들의 경제통합과 경기순환, 한국산업경제학회
어수영(1980) :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신국제질서를 위한 태평양지역공동체 구상, 한국국제정치학회
왕임동(1985) : 아시아·태평양지역 협력체 구상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
전창환(1992) : 아시아태평양지역통합과 '동아시아경제지역 구상', 한국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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