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결과][기업경영자(기업경영인)][기업구성원][제3자물류]기업경영자(기업경영인)의 설문조사결과, 기업구성원의 설문조사결과, 제조물책임법(PL법)의 설문조사결과, 제3자물류(3PL)의 설문조사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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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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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업경영자(기업경영인)의 설문조사결과
1. 경제 및 노사관계에 대한 견해와 전망
1) 올해 경제 ‘작년보다 악화될 것’ 60%, ‘작년과 비슷’ 31.5%
2) 올해 노사관계 ‘작년과 비슷’ 53.1%, ‘작년보다 불안’ 31.5%
3) 비정규직 정부법안, ‘비정규직 고용안정.처우개선에 기여’ 42.3%
4) 정리해고 등 고용유연성에 대해서는 67.6%가 ‘불만’
5) 노조 운동방식에 대해 63.8%가 ‘과격하고 급진적’ 평가
6) 참여정부 노사관계 “좋아졌다” 30.0%, “나빠졌다” 19.2%
2. 외국인 투자환경에 관한 견해 및 투자계획
1) 외국인 투자환경 “좋아졌다” 34.6%, “나빠졌다” 12.3%
2) 올해 투자규모는 29.2%가 ‘확대’, 5.4%가 ‘축소’
3) 외국인 투자 최대 장애요인은 ‘노사관계 불안’ 38.0%
4) 역점 노동정책은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35.4%, ‘노사협력 증진’ 33.1%
3. 금년도 신규인력 채용 계획
1) 올해 신규인력 채용계획 “있다” 53.1%, “없다” 33.1%
2) 채용규모는 ‘작년 수준’이 34.4%, ‘작년보다 적게’ 27.8%
4. 자사(自社) 노사관계 및 노무관리에 관한 견해
1) 인사․노무관리 사항 ‘대부분 한국법인에서 결정’ 46.9%
2) 72.2%가 ‘노사문화 및 관행 차이’를 가장 큰 문제로 인식
3) 자사 노사관계 “좋다” 67.2%, “좋지 않다” 7.8%
4) 노사협력 위해 ‘정기대화, 친목행사’ 35.7%, ‘경영투명성 확립’ 34.1%
Ⅱ. 기업구성원의 설문조사결과
1. 파생상품거래의 중요성 인식
2. 자기매매 거래총액 중 장외거래의 비중
3. 파생상품 거래시스템 사용여부
4. 현재 사용하는 파생상품 거래시스템
1) 시세 및 분석용
2) 주문에 사용되는 거래시스템
3) 파생상품 거래시스템 설치 경과년수
4) 파생상품 거래시스템에 대한 만족도
5) 현재 파생상품 업무에서 추가로 시스템화 되었으면 하는 기능
6)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결정권자
7) 거래시스템의 사용자 만족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준(2가지선택)
8) 거래시스템 구입의 중요기준(2가지선택)
9) 시세분석 및 가격결정의 인공지능기법 이용에 관한 질문
5. 리스크 관리체제에 관한 질문
1) 최고경영자에 대한 파생상품의 거래결과 보고 빈도
2) 파생상품 포지션점검 빈도
3) 리스크 노출규모에 대한 리스크 관리정도
4) 리스크관리를 위해 특별히 사용하는 시스템여부
Ⅲ. 제조물책임법(PL법)의 설문조사결과
1. 개요
1) 목적
2) 조사기간
3) 조사기관
4) 조사대상
5) 조사방법
2. 조사결과
1) PL법의 시행시기에 대한 인지도
2) 최고 경영자의 PL에 대한 관심
3) PL소송 경험유무
4) 현재 PL대책 추진 현황
5) PL법 시행대비 시급히 추진해야 하는 업무
Ⅳ. 제3자물류(3PL)의 설문조사결과
1. 개요
1) 조사목적
2) 조사대상
3) 조사방법
4) 조사기간
5) 응답업체(응답률)
6) 설문결과 활용
2. 설문결과 분석
1) 응답업체의 수출입 업종
2) 응답업체의 수출입 규모
3) 응답업체의 종업원 수
4) 제3자 물류 계약기간
5) 제3자 물류 활용분야
6) 현재 3PL 사용하지 않는 이유
7) 향후 아웃소싱 대상
8) 향후 3PL 업체 선정시 고려요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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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업경영자(기업경영인)의 설문조사결과
1. 경제 및 노사관계에 대한 견해와 전망
1) 올해 경제 ‘작년보다 악화될 것’ 60%, ‘작년과 비슷’ 31.5%
올해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하여 외투기업 경영자의 91.5%가 작년보다 악화되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는 등 대체로 비관적인 견해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금년도 한국경제가 작년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60.0%로 가장 많았고,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견해가 31.5%를 차지했다. 반면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6.9%에 불과했다.
2) 올해 노사관계 ‘작년과 비슷’ 53.1%, ‘작년보다 불안’ 31.5%
외투기업 경영자 대다수는 금년도 노사관계가 작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투기업 경영자 53.1%가 금년도 노사관계가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작년보다 불안해질 것이라는 견해는 31.5%로 나타났으나 작년보다 안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은 13.1%에 불과해 큰 차이를 보였다.
3) 비정규직 정부법안, ‘비정규직 고용안정․처우개선에 기여’ 42.3%
외투기업 경영자 가운데 42.3%가 정부가 지난해 10월말 국회에 제출한 비정규직 보호법안에 대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보장하여 처우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응답자의 15.4%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증가하여 고용불안을 심화시킬 것으로, 17.7%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유연성을 저하시켜 근로자의 채용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답변했다.
4) 정리해고 등 고용유연성에 대해서는 67.6%가 ‘불만’
한국의 노동법상 정리해고 규정과 관련하여 고용의 유연성에 대한 만족도 여부를 설문한 결과 외투기업 경영자 가운데 38.6%는 법적 요건이 엄격해 인력운영의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응답했고, 29.1%는 사실상 유연한 인력운영이 불가능해 불만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26.0%는 미흡하지만 인력운영의 유연성이 어느 정도는 보장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유연한 인력운영이 가능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6.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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