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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한미일미술(한국미국일본 미술)과 미술교육
1. 한국
2. 미국
3. 일본

Ⅲ. 한미일미술(한국미국일본 미술)과 미술교과서
1. 미학적 인식(Aesthetic Perception)
2. 미술의 창조적 표현(Creative Expression in Art)
3. 시각미술의 유산(Visual Arts Heritage)
4. 학습에 근거한 평가(Informed Judgment)

Ⅳ. 한미일미술(한국미국일본 미술)과 조형요소 및 원리

Ⅴ. 한미일미술(한국미국일본 미술)과 입체표현
1. 학습내용과 내용구성
2. 조형요소와 원리
3. 표현재료와 용구사용

Ⅵ. 한미일미술(한국미국일본 미술)과 표현재료 및 용구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통용되어온 ‘미술’이라는 개념과 제도는 본래 18세기 후반 서구에서 형성되어 20세기 중반까지 제도화되어 온 \"Fine Art\"가 일본식의 번역어와 제도를 매개로 20세기 초반에 수용된 개념이자 제도이다. 물론 당시로는 새로운 것이었지만 식민지 시대의 제약과 정치경제적 혼란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던 이 개념과 제도가 우리 사회에서 본격적인 문화적 제도로 자리잡게 된 것은 대체로 70년대 이후이며, 지배적인 문화적 제도로 성장하게 된 것은 80년대-90년대 전반기까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개념과 제도가 우리 사회에서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80-90년대에 그 모국이라 할 서구에서는 'Fine Art\"의 전통적 권위와 위세가 크게 약화되면서, 새로운 대안들이 광범위하게 모색되었다는 점이다. 일례로 대지예술, 퍼포먼스, 설치, 시각문화적 실천 등의 이질적 개념들이 소통되기 시작했고, 조각/회화/공예/디자인과 같은 전통적인 장르구분의 퇴색과 이미지/텍스트/사운드의 복합매체화 현상이 크게 확산되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대중문화와 영상매체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고급문화로서의 미술이라는 제도 자체가 크게 약화되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을 비교해보면 두 가지 큰 문제점을 읽을 수 있다. 그 하나는 Fine Art =미술(아름다운 기술, 아름다운 재주)이라는 번역상의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Fine Art 라는 원산지 제도 자체가 해체되어가고 있다는 사실과 무관하게 우리 사회에서는 그 제도가 여전히 문화적, 교육적 권위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물론 90년대 중반이래 영상문화의 급속한 팽창으로 그 의미가 크게 퇴색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전자의 문제가 서구의 개념적 용법에 내포된 창조적 행위의 의미를 기술적 행위로 위축(창조적 정신이나 도전적 태도보다는 만들어진 최종물건의 기술적 완성도를 중시하는 태도로의 왜곡)시켰다는 문제라면, 후자의 문제는 시대착오적이라는 문제라고 요약할 수도 있겠다.
참고문헌
김근영(2005) - 한국·미국·일본 초등미술교육의 환경디자인 내용 및 지도방법 비교 연구, 한국미술교육학회
박혜양(2004) - 한국, 미국, 일본 중학교 미술교과서 비교 연구, 제주대학교
박소영(2003) - 미국의 미술 교과 교육 동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윤아름(2009) - 한국, 중국, 일본미술 시장의 현황 및 발전방안 연구, 단국대학교
키니치 후쿠모토 외 1명(2006) - 일본 미술교육의 실제적 쟁점들, 한국미술교육학회
황연정(2011) - 한국근대 미술교육제도의 형성이 현대미술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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