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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불상조각의 종류
1. 철불
2. 미륵불
3. 보살상
4. 금동불
5. 마애불

Ⅲ. 불상조각의 특징
1. 비례(比例)
2. 형태(形態)
1) 본존불의 형태는 당당하고 위엄에 찬 모습이어서 장엄함을 과시하고 있다
2) 간결·명쾌한 조형성을 꼽을 수 있다
3) 늘씬하고 세련된 형태미를 보여주고 있는 점이다
4) 이국적인 형태를 적절하게 나타낸 점이다
5) 특히 십일면관음보살상에서 보이다시피 복잡하고 화려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점이다
3. 양감(量感-부피감)
1) 탄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2) 우아하고 세련된 질감이다
4. 선(線)
1) 유려한 선묘의 특징이다
2) 생동감나는 필선인데 이 특징은 유려한 선묘와 비슷한 면도 있지만 보다 생명력이 넘치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3) 세차고 역동감나는 특징이다
4) 간명한 선의 특징이다
5. 무늬

Ⅳ. 불상조각의 자세
1. 결가부좌(結跏趺坐)
2. 반가부좌(半跏趺坐)
3. 유희좌(遊戱坐)
4. 윤왕좌(輪王坐)
5. 의좌(倚坐)
6. 교각좌(交脚坐)
7. 열반상(涅槃像)

Ⅴ. 불상조각과 삼국시대

Ⅵ. 불상조각과 석굴암
1. 상호(相好)
2. 자세(姿勢)
3. 인계(印契-印相)
4. 불의(佛衣)
5. 장엄구(莊嚴具)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중국 미술이 과장과 왜곡된 미술 형식을 표방하고, 또 일본 미술이 감정에 차 있고, 틀에 밝힌 미의 세계를 들어내는 것과는 달리, 한국 민족은 고전미를 추구한다고 한다. 중국의 한족과 일본의 장자와 같은 불구를 미의 이상으로 삼지 않고, ‘미에 대한 자연스러운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짐머만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만, 짐머만이 자연에 대한 진 화력에 한정하는 반면, 에카르트는 더 내가 과장과 왜곡에 대립되는 자연스러움이라는 개념으로 확대시키고 있음을 본다. 에카르트의 이 개념은 더 발전하여 한국미의 단순성과 맞물리게 되는 것으로 인식된다.
건축에 있어서는 서민 주택을 균제미를 갖추고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삼국 시대의 탑을 단순하고 소박한 특징이 보인다고 하였으며, 김휘의 작품에 대해 “양식이 단순하다”(Der Stil ist einfach)고 평하고 있다. “한국 도자기의 가치는 중국이나 일본에서처럼 형태에서 과장하여 꾸미지 않고, 오히려 이러한 제한 속에서 유약을 경이롭게도 부드럽게 발색시키고 형태를 놀랍도록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 고 상대적 특징을 강조하고, 결국이 도자기에 있어서도 ‘평상시와 단순성(die gewohnte Einfachheit)과 조용함, 균제, 조화에 대한 자연감 등이 지배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한국 미술의 특징은 자연감, 고전성, 소박성, 단순성 등 몇 가지로 요약되나 가장 대표적인 성격은 단순성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중추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겠다. 단순성에 대한 감각과 함께 분수, 조화, 비례를 동시에 내세우고 있는 것을 보면 그가 말하는 단순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한층 명확해진다.
‘자연감’과 관계해서 언급한 바 있지만, 그에 의하면 과장과 왜곡이 없는 상태를 ‘자연스러움’으로 인식할 수 있고, 이때 이 자연스러움도 ‘평상시의 단순성’, 또는 과욕이 없는 상태(Anspruchlosigkeit)와 등가를 이룬다. 이 단순성은 일면 소박성과도 통하게 되고, 타면 단아와도 연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혜숙, 불상조각의 문화 교육적 이해,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08
김대욱, 한국 불상조각에 대한 연구 : 한국불상조각의 내재적 및 가시적 변용성 분석, 서울시립대학교, 2008
김영희, 석굴암 불상조각연구, 한남대학교, 2004
문명대, 한국의 불상 조각, 동국대학교 석림회, 1999
문명대, 법륭사 불상조각과 삼국시대 불상조각과의 관계, 한국미술사연구소, 2001
오경환, 한국불상 조각의 조형성, 강원대학교,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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