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공정기술][산업기술][전자기술][정보통신기술]한국의 신공정기술, 한국의 산업기술, 한국의 전자기술,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한국의 우주기술, 한국의 해양과학기술, 한국의 농업기술, 한국 영화기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7.31 / 2019.12.24
- 16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6,5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Ⅰ. 한국의 신공정기술
Ⅱ. 한국의 산업기술
Ⅲ. 한국의 전자기술
Ⅳ.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Ⅴ. 한국의 우주기술
1. 위성체 설계
1)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
2) 저해상도 카메라
3) 과학 측정 센서
4) 탑재체 데이터 전송시스템
5) 구조 및 열제어계
6) 자세제어계
7) 추진계
8) 전력계
9) 원격측정 명령계
2. 국내 제작부품
Ⅵ. 한국의 해양과학기술
1. 해양기초기반 기술
2. 해양환경보전 및 방제 기술
Ⅶ. 한국의 농업기술
Ⅷ. 한국의 영화기술
1. 입체영화
2. 70mm 영화
참고문헌
- 본문내용
-
Ⅰ. 한국의 신공정기술
한국에서도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확산의 첫 단계로서의 기술수요의 인식 및 학습 프로그램은 존재해 왔다. 산업기술정보원이 주관하는 테크노마트, 중진공이 개최하는 중소기업기술박람회,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하는 특허기술공개마트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행사 위주의 간헐적인 기술시장이나, 최근에는 상설 기술시장이 구축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중진공은 1999년에 기술거래소를 여의도에 개소하여 국내외의 기술관련정보를 수집하여 거래희망자들에게 알선해 주고 기업간 기술이전 및 기술판매를 중개해 주고 있다. 산업자원부도 기술거래소를 열어 국내외의 특허기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되어 있는 산업기술정보원(KINITI)을 통해 특허기술뿐만 아니라 법인이나 개인이 개발한 비특허기술까지 모아 기술개발자와 사용자를 연결해 주고 있다.
중소기업의 신기술 흡수능력을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는 중진공의 기술지도사업이 있다. 뒤에서 대표적 사례로 분석하게 될 중진공의 기술지도사업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상의 애로와 문제점에 대하여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단‧지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흡수능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신기술정보의 교환을 위한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TI의 실마리로서 산업계조직을 들 수 있다. 그 첫째가 수탁기업협의회이다.
- 참고문헌
-
강길모 외 3명, 해양과학기술(MT)의 현안과 활성화 방안 연구, 해양환경·안적학회, 2006
박인수 외 1명,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정책, 대한전자공학회, 2009
오영균, 산업기술연구회평가에 대한 메타평가,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2011
염재철, 영화 기술의 발전과 영화의 변모에 관한 미학적 고찰, 한국미학회, 2005
장주수 외 6명, 전자기술의 발전과 전자부품 기본 고장률의 추이, 한국철도학회, 2011
전용수, 우주기술개발사업 예산안 분석, 대한민국국회, 2007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