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학]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속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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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서론
1. 심리테스트
2.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선정이유
3. 저자 ‘미치 데이비드 엘봄’ 소개
4.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내용 소개
② 본론
1교시. 죽음
2교시. 나이가 든다는 것
3교시. 결혼과 사랑
4교시. 두려움
5교시. 의미 있는 삶
③ 결론
1. 웰다잉(Well-dying) – 나의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
2. 호스피스(Hospice) – 타인의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
3. 죽음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④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서론
1. 심리테스트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 앞에 커다란 검은 고양이가 나타났다. 그래서 차를 끽하고 세웠다. 그랬더니 검은 고양이는 눈을 반짝이며 다가왔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1) 별 관심 없다.
2) 너무 무서워서 온 몸이 떨린다.
3) 경적을 울려 고양이를 쫓는다.
풀이)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가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뜻하고 검은 고양이는 ‘죽음을 뜻한다.
2.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선정이유
‘모리’ 교수는 점점 죽음이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 다가오는 죽음을 피하려 하거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남은 삶을 더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모리’ 교수의 인생관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리’ 교수의 인생관을 통해 죽음이라는 추상적이고 두렵기 만한 주제를 보다 편하고 쉽게 소화해낼 수 있다
3. 저자 ‘미치 데이비드 앨봄’ 소개
미치 데이비드 앨봄(Mitchell David Albom, 1958년 5월 23일 ~ )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포츠 전문 기자, 방송인이다. 앨봄의 책은 전 세계에서 2천 6백만 부가 인쇄되었다. 스포츠 기자 시절 국가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디트로이트에서 3개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는 등 인정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이 있다. 두 책의 공통점으로는 모두 삶의 참된 의미를 탐구하게 하는 책이다
4.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내용 소개
이 책의 저자인 ‘미치 데이비드 앨봄’(이하 미치)는 미국 디트로이트 주의 스포츠기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TV 프로그램을 통해 16년 전 대학 은사님이었던 ‘모리 슈워츠’(이하 모리)가 루게릭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16년 만에 모리를 찾아간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매주 화요일마다 미치는 모리의 집에 찾아가 ‘인생의 의미’라는 주제로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듣는다. 모리의 인생 속의 마지막 강의를 엮어 낸 책이 바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
모리와 미치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 두려움 나이가 든다는 것, 탐욕,결혼, 가족, 사회, 용서, 의미 있는 삶 등 여러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수업을 통해 미치는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살아온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고, 학창시절에 이어 이번에도 자신의 노은사에게 큰 영향을 받는다. 모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아낌없이 미치에게 조언해준다. 그 중에서도 모리가 가장 중요시 여긴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즉 ‘사랑’이다.
이러한 모리의 말들은 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미치(그리고 우리)에게 ‘과연 우리는 참된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자문을 하게끔 만든다. 모리는 이 책에서 세속적 일들에만 눈이 멀어 정작 돌아봐야 할 것을 돌아보지 못해왔던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주고 그들의 살을 위로해준다
참고문헌
도서 - 미치 엘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공경희 옮김, 세종서적, 2002

영화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믹 잭슨, 1999, 미국

[웰다잉 上]‘잘 죽기’에 대한 바람, 이제 시작이다, 경향신문, 2012-11-15, http://news.khan.co.kr,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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