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의 1년만 미쳐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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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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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작성했습니다. 많은 애용부탁드립니다.
- 본문내용
- 나에 대해서 자기 게발서를 찾다가 도서관에서 정말 우연스럽게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미쳤다. 즉, 자신의 일에 무서울 정도로 집중력을 보인다. 열중한다. 이러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 책 ‘1년만 미쳐라’에서 ‘미치다’의 의미 또한 후자의 의미에서 미치는 것이다. 책 우리는 미쳐야만 하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꿈과 눈앞의 목적조차 없이 현재에 안주하는 자에게 미친다는 것은 사치일 것이고, 성공적인 미래를 향한 욕구로 가슴이 요동치는 자는 성공을 위해 미쳐야만 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작가는 냉정하게 외치고 있다. 나도 한 번 씩은 이러한 생각들을 해본 적이 있다. 다른 사람보다는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다.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하는 능력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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