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을 읽고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 일본편이원복 저 / 김영사새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은 만화형식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일본의 역사를 좀 더 친숙하게 전달하려고 이원복씨가 일본역사 전문가와 쓴 역사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 일본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뿐만 아니라 지은이가 그러한 역사적 사실에 주관적인 의견까지 덧붙여 해설해 주기 때문에 한국인적인 시각으로 일본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그럼 먼저 일본의 역사를 간단하게나마

나라편을 읽어봐야겠다.먼나라 이웃나라 한국편이것도 또한 한국사를 좀더 쉽게 다가가기위해서 만화로 된.책을 선택하였다.그래도 워낙 유명한 책이니 만큼 내용도 잘 되있는 것 같다.우선 일본 편을 읽고 한국편을 읽었는데 조금 비슷한 부분도많았다.한국 중국 일본이 가까이 있지만 종교, 문화, 음식, 언어,문자, 이런게모두 다르다는 것 생각보다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많이 공감했던 것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이 정통성

나라 산업혁명 해리포터 . , , ,셰익스피어 비틀즈 등등 사실 그동안 영국에 대해 알고 있던 지식은 거의 없 , .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영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정보가 많았다 . .예를 들어 영국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다는 사실 말이다 또 귀족 가문 출신 , .여성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졌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남성 중심 사회였 .던 중세 시대였기에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오늘날에는 남녀 차별 없 .이 누구나 평등하게

먼나라 이웃나라는, 정말 너덜너덜 합니다. 완전 걸레급 ㅡㅡ^ 그리고 이원복교수는, 이원복교수가 쓴 이 책의 국가들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는 도가 트인 사람이다. 일본편을 쓰기위에 일본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쓰고, 이원복교수는 독일에 유학을 갔다온 사람이니, 그냥, 수박 겉핥기로, 대충 구경하고 그럴듯 하게 꾸며쓴, 그런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원복 교수의 심혈이 느껴지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그리고 보통 사회과학에 관한

먼저 로마시대는 이집트와 페르시아의 문명을 크레타섬으로 전파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인간중심적인 그리스 문명이 꽃을 피우게 되면서 로마의 문명은 시작된다. 그리스그부터 많은 문화적 성취를 이룩하였다. 특히 그리스 문명은 로마로 건너가 로마문명의 뿌리가 되었고 엄청난 영토를 가진 로마를 통해 에스파냐, 영국, 프랑스, 도이칠란드, 동유럽등 서양 문화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이탈리아의 역사는 한 나라의 역사라기 보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