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새 출발점.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터전이다. 실패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살아있음이 흥겨운 훈련장이다. 지금 이 행복을 기뻐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행복해지랴. 이 기쁨을 발판삼아 온 힘으로 나아가자. 나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이 곳에 있다. 지금 여기서 노력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노력하랴. (오히라 미쓰요의r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저자 : 오히라 미쓰요출판사 : 북하우스나는 이 책을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접했다. 한창 사춘기 때 집안에 안 좋은 일도 많았고,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의욕이 없었다. 그러다 조그만 서점에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책이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그 당시에 이 책을 읽고 굉장히 감명을 받아 삶의 의욕을 갖고 열심히 공부했었다. 나는 6년 만에 이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오히라 미쓰요란 사람의 대단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의 삶저는 일본의 청소년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오히라 미쓰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제가 선생님을 알게 된 경위로는 고2 겨울방학 때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인 ‘친구야, 너라면 어떻게 할래?’를 읽고 난 후 였습니다. 그 뒤로 선생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져 선생님의 자서전인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존경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히라 미쓰요

미쓰요는 아니더라고 친구였다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사실이 아니라 지어낸 이야기라 해도 믿을 정도로 파란 만장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명깊게 읽은 책 1호이고 가장 닮고 싶은 분이 미쓰요입니다. 책은 오히라 미쓰요라는 일본 여성이 지은 자서전입니다. 오히라 미쓰요의 자전적 에세이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는 일본에서 출간 2개월만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왕따라는 것을 당할 때, 비행을 일삼았던 내리막길로

살아왔었다.이책을 읽고 정말 다시 깨달은게 있다.의지를 다지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결심할수 있다면 나도 할수 있다는 것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경제가 발전하였지만 저번에 읽은 일본은없다라는 책에서는 국가안에 사회적인 문제가 많은 것 같았다.특히 이 책에서도 볼수 있는 청소년문제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문화는 일본의 문화를 거의 따라간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다.대표적으로 일본에서 크게 유행했던, 이책에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