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킴 데 포사다의 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고

피라니아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피라니아 이야기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지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두 번째의 이야기이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서 너무 감동을 받아서 그의 두 번째 저서인 피라니아 이야기도 사버리고 말았다. 첫 번째 읽은 책의 감동이 너무 커서인지는 몰라도 약간은 실망한 감이 없지 않아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책 같아서 이 책으로 독서 감상문을 쓰기로 했다. 호아킴 데 포사다는 탁월한 동기부여 강

호아킴 데 포사다는 세계적인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개발 전문가로써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성공을 위해 자기절제력을 기르고 목표를 설정하였으면 실천에 옮기는 실천의식을 기르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작가의 연설을 들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회를 향한 첫 발을 딛어야 하는 졸업반으로써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피라니아 이야기처음 책을 접했을 때 생각을 말해본다면 “피라니아란 게 도대체 뭐지?”란 것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이상한 물고기를 잡고 있는 책의 표지가 선뜻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것보다 시선을 더 끌었던 건 글의 저자였다. 글의 저자인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이미 많은 독자를 접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 역시도 이전에 이미 책을 통해 안면을 익힌 구면인 사이였다. 얼마 전에 읽었었던 마시멜로 이야기에

한 회사의 사장인 조나단이 그의 운전기사인 찰리에게 그의 어릴 적 이야기를 하면서 이 책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의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작품은 시작이 된다.조나단이 네 살 무렵에 그 한 실험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방안에 마시멜로 하나를 놓고서 그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15분만 기다리게 되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방안에 아이를 혼자만 남겨두고 떠나서 마시멜로를 먹은 아이와 마시멜로를 먹지 않은 아이의 15년 후의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자기개발’이나 ‘마인드 컨트롤’이란 단어는 이제 성공을 위한 주요 키워드로 흔히 사용되는 인기어가 되었다. 성공을 향한 사람들의 욕망은 점점 커져가고 그러한 독자의 심리를 꿰뚫은 ‘자기개발’의 책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내가 사실 이런 것을 알게 된 것은 여자친구 덕이 큰 것 같다. 음 1학기초반에 내 생일날 여자친구가 마시멜로 이야기란 책을 선물로 받았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