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요한의_굿바이,_게으름을_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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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문요한의 굿바이, 게으름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내가 살면서 스스로 난 참 게으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기 참 싫어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나중에 하고 말자하고 내일로 미루는 것과 움직이기 너무 싫어 하는 것들을 이겨내기는 상당히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게으름은 마치 늪과도 같다고 말을 한다. 처음에 게으름에 빠지게 되면 빠져 나오고는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늪에 더 깊이 빠지게 된다. 게으름과 친숙해지기 시작을 하면 물고기가 자신이 물에 젖어 있을 때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더 이상 자신의 게으름에 대해서 돌아보지 않는다. 이처럼 게으름이라는 것은 상당히 이겨내기가 힘든 것 같다. 자기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일수록 더욱 더 힘들 것 같다. 이러한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책의 저자는 정신적, 신체적 게으름의 원인들을 연구하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모아 놓았다. 나 자신도 상당히 게으르다고 생각되어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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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그 때. ㅋ 나당직이다, 그 전에
  • amd12***
    (2015.02.09 0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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