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앨봄의_모리와_함께한_화요일을_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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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미치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에는 커다란 사건이나 갈등이라고 할 것은 없다. 내가 느끼기에는 그냥 일상적인 작은 소소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책이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죽음이라는 큰 주제 하나가 있었다. 요즘 나도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요새와 같이 부쩍이나 대남 도발 사례가 많은 현재의 사회적 분위기가 그러하고 유명한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들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모리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 일반 사람들과는 죽음에 대항하는 태도와 생각하는 모습에서 다른 점을 보인다. 한 사람이 만일 죽을 병에 걸렸다고 판정을 받았을 때 보통 사람은 그 순간부터 이미 죽었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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