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좋은 독후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본문내용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리더는 궁극적으로 말하는 사람이다. 리더가 말하는 목적은 조직의 구성원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여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말하기에 적절한 전략과 전술이 있어야 한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말하기를 할 수 있는지,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 안미헌이, 말하기에 필요한 다섯 개의 법칙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다섯 개의 법칙은 각각 한 챕터를 이루는데, 먼저 적절한 자기표현을 통한 첫인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오프닝 법칙’,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기유발의 법칙’, 건조하기 쉬운 말의 내용에 양념 같은 유머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에너지 강화의 법칙’, 의외성에 주목하는 ‘반전의 법칙’, 끝으로 말하기의 최종 목적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임을 상기시키는 수확의 법칙 등이 그것이다......(이하생략)
참고문헌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 /안미헌 지음 / 흐름출판 / 2012년
. 계산도 잘 안 되고 생각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어떤 판단도 내리기 힘들다. 하지만 기분이 좋거나 정서가 안정된 상태에서는 일이 잘 풀리고 인지지능도 상당히 높아진다. 이처럼 정서가 오히려 인지기능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보면 삶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원동력은 정서지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정서지능을 ‘달리는 말에 올라타 있는 기수와 같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서지능이 인지지능을 이끌어가는 기수라는 것이다
사람들을 거느리는 사장(군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대한민국 사회에서, 꼰대문화, 잘못된 상사들이 이슈화가 되는 것을 보면, 많은 어른들은 군주로서 갖춰야할 자질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 따라서 나 역시 부대 및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군주론에서 말하는 올바른 군주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시대를 뛰어넘어,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와 그의 글을 비교하며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생
독후감 모음집(102권)순서목 차순서목 차굿라이프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대한민국이 우리에게소중한 이유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도시의 패배살인자의 기억법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인어가 잠든 집조선 직장인 열전우아한 관찰주의자지혜의 기술지적자본론(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하버드 새벽 4시 반철학의 힘아주 작은 습관의 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태도의 품격가면 사축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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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수정일
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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