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유적 답사] 김유정문학촌 답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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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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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가소개
2.작품소개
2.1.동백꽃
2.2.봄봄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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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소개
- 김유정, 金裕貞 (1908. 1. 11 ~ 1937. 3. 29)
춘천시 신동면 증리(실레마을)에서 김춘식과 청송 심씨의 2남 6녀 중 차남(일곱째)으로 태어났다. 유아기에 서울 종로로 이사한 뒤 일곱 살에 어머니를, 아홉 살에 아버지를 여읜 뒤 모성 결핍으로 한때 말을 더듬기도 했다.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3년 휘문고보에 입학하여 1929년 졸업했다. 1930년 4월 6일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당대 명창 박녹주를 열렬히 구애하느라 학교 결석이 잦아 두 달 만에 학교에서 제적당했다.
실연과 학교 제적이라는 상처를 안고 귀향한 김유정은 학교가 없는 실레마을에 금병의숙을 지어 야학 등 농촌계몽활동을 약 2년간 벌이는 가운데 30년대 궁핍한 농촌 현실을 희화적으로 체험한다.
1933년 다시 서울로 올라간 김유정은 농촌과 도시의 밑바닥 인생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는 신명에 빠진다. 1933년 잡지 <제일선>에 ‘산골나그네’와 <신여성>에 ‘총각과 맹꽁이’를 발표한 뒤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1등 당선되고,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에 가작 입선함으로써 본겨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는 한편 <구인회> 후기 동인으로 가입한다.
김유정은 등단 이후 폐결핵과 치질이 악화되는 등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글쓰기의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는 1937년 다섯째 누이 유흥의 과수원집 토방에서 투병생활을 하다가 휘문고보 동창인 안회남에게 편지 쓰기 (필승前, 3.18)를 끝으로 3월 29일 새벽 달빛 속에 하얗게 핀 배꽃을 바라보며 삶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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