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대로 괜찮은가(악성댓글의 문제점)

악플이란 형태로 나타나기시작한다.‘연도를 보면 중3일 때 만나 고3일 때 결혼하고 대4일 때 걷어찼다는 건데 뭘 다 해결 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실혼인 상태일 때 이지아가 미성년자였던 것 같은데 부모가 반대 하는걸데리고 살면 뭔가에 걸리는 거 같은데 괜찮은가?’, ‘여자 많이 사귀고 살아 봐야 본인 모습만추해지는 거다’와 같은 비교적 얌전한 악플도 있었지만 대부분 ‘어린애를 덮쳐놓고 돈으로 해결한다. 여자의 성을 돈으로 해결하는

댓글문화를 가리켜 일명 악플 문화로 부른다. 악플은 악성 리플의 줄임말이다. 댓글중독이란 다른 삶의 영역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과도한 정도를 일컫지만 그 중에서도 이러한 악플은 댓글중독의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은 잘 이용하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위한 비판의 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사용이 조심스러워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자신이 댓글중독임을 어떻게 판단 할 수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비친고죄 친고죄 현대법의 이해정의문제점해결책의견현황사이버 모욕죄를 도입하려는 취지는 좋은 것으로 생각된다.하지만 지금 이대로 도입이 된다면 국민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 고위 인사들에게 이득이 되는 법안으로 악용이 될 소지가 있으므로기존의 법률에 추가를 하는 형식으로 법안을 도입하거나악용이 될 소지를 없애고 도입을 한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악성 댓글‘악성 댓글 이 유니 를 두 번 죽였다.지난 2007년 자살한 가수 유니의 자살 원인으로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이 지목 되면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악성 댓글 이 유니의 자살원인이라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유니의 측근들은 한목소리로 ‘유니가 악성댓글에 상처받았다’고유니가 세상을 등진 지금도 악성댓글들은 여러 연예인들을 겨냥 하고있다. 사례2.SBS 프로그램 ‘스타킹’ 에 출연했던 여고생이 온갖 루머와 악플에 시달리

악플러 중에서 상당수가 19세 미만의 청소년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14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들은 하나같이 별다른 죄의식이나 부담 없이 악플을 다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 사회가 얼마나 사이버폭력 앞에 아무런 대책 없이 아이들을 노출시키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따라서 인터넷 문화의 문제점과 익명성의 폐단은 실명제 도입과 같은 극단적인 제도적 처방에 앞서 충분한 사회 교화와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