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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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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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스트 셀러 중에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박사가 쓴 책입니다. 그는 심리학과 의학을 차례로 공부한 사람으로서 현대인들의 내면과 정신세계를 치유하는 작품들을 펴낸 분입니다. 이 책은 고등학교 동창들이 우화를 서로 나누고 이를 직장생활에 적용하는 방안을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나눈 우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에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두 마리 생쥐와 헴과 허가라는 두 꼬마 인간들이 미로에서 치즈를 찾아다닙니다. 어느 창고에서 발견한 치즈는 그들에게 매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치즈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래서 생쥐들은 어제와 다른 어떠한 변화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부지런히 살핀 후 새 치즈를 찾아 재빨리 나섭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었던 꼬마인간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느라 시간을 끌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갈 방향을 잡지 못합니다. 꼬마인간 허는 좀더 일찍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다른 꼬마인간 헴은 여전히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어리석은 질문을 거듭하고 있다는 그런 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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