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선 민주통합당 복지공약과 2008년 민주당 복지공약 비교

민주통합당 ③자유선진당 ④통합진보당 ⑤진보신당 ⑥창조한국당 ⑦국민생각 ⑧기독당 ⑨불교연합당 ⑩녹색당⑪기타 ⑫없음2) 귀하께서 소속되어있는 정당은 무엇입니까?①새누리당 ②민주통합당 ③자유선진당 ④통합진보당 ⑤진보신당 ⑥창조한국당 ⑦국민생각 ⑧기독당 ⑨불교연합당 ⑩녹색당⑪기타 ⑫없음 (①~⑩에 답하신 분들께서는 2-1에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2-1) 트위터가 귀하의 정당 활동에 어느

비교 분석1) 박근혜 후보의 언어 및 비언어 분석초반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미 준비된 답변을 갖고 와서 읽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 보였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과 외워서 기억을 되살려 말하는 것은 누가 봐도 차이가 난다. 특히 읽어 내려가는 말하기를 보지 않고 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말투와 억양 높낮이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형평성 때문에 질문자는 1분, 답변자는 1분 30초

민주당은 한미 FTA를 ‘제2의 개항’이라 칭하며 추진하고자 했으나, 야당이 되자 “국익에 배치된다”며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섰다. 2007년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당시 “실적 남기기로 성급하게 체결했다”며 반대하였으나 정권이 바뀐 후에는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입장으로 말을 바꿨다. 몇 년 간의 협상과정에서 일부 조항의 변동이 있었고,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통해 새로운 입장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년 사

총선 이후, 총선을 바라보는 대안언론 vs 기존언론2012년 4월 11일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이번 총선은 무엇보다 현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했다.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치열하게 경쟁하였다. 야당에선 여당에 대적할 새로운 인재(?)들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이때에 팟캐스트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야당 후보에 오

복지다. 신자유주의의 폐해인 양극화 문제가 심화되면서 야권은 물론 여당도 어떤 형태로든 복지 확대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의료비, 주거비도 파격 지원-여야 총선 공약의 핵심은 노인 복지 새누리당은 ‘선별적 복지’를, 민주당은 ‘보편적 복지’를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새누리당은 일자리와 복지, 주거 등과 관련한 실천약속 5개와 대국민약속 5개 등 5+5공약을 제시했고, 민주통합당은 무상 급식,보육,의료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