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구로구 와 광명시의 환경빅딜 사례 -협상론적 접근

와주거나 유도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강조한다.Ⅲ. 지방정부(지방자치단체간 협력)의 환경협력지방정부간 환경분쟁이 증가한데 비해 환경협력의 사례는 극히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광명시의 하수를 서울 강서구 가양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서울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광명시에서 소각하기로 한 것, 경기도의 동두천시와 양주․포천․연천군이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광역쓰레기 소각장을 양주군에 건설하

환경정책을 만들어 낸 성공적인 사례정책과정분석○ 자원회수시설공동이용협의 1998. 03 20. ~ 2000. 05. 02. : 서울특별시(구로구)와 26회 행정협의 1999. 05. 21. : 제14차 수도권행정협의회에서 공론화 2000. 04. 18. : 공동이용에관한협약‘ 체결○ 하수처리시설공동이용협의 1999. 03. 03. ~ 2000. 04. 19. : 10여회 행정협의 1999. 11. 04. : 서울특별시에서 광명시 생활하수 추가 통합처리 결정○ 환경빅딜 주민 사전홍보 1999. 02. 22. ~ 2005. 03. 15. : 주민설명회

구로&광명‘환경기초시설빅딜’Ⅰ.개요 개요 광명시와 구로구의 ‘환경 기초 시설 빅딜(big deal)’이란 서울특별시(구로구)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광명시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소각처리시설)’에서, 광명시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는 서울특별시 ‘서남(구 가양)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게 된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간 폐기물 상호교환처리 사례이다.2) 추진배경 수도권 배후도시인 경기도 광명시는 그 지리적 여건상 서울특별시

와 상가 활성화 대책이 잘 세워지고 실행되어 과천청사에 다른 청사가 들어오기 전 공백 기간 동안 상가경기 침체 없이, 복지관의 후원도 활발하게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출처: 중부일보, 기호일보 뉴스기사“황순식 과천시의회 의장 화훼센터, 관광단지 등 개발 사업 전면 재검토”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158“정부청사 이전에 상권 ‘휘청’ 과천시 자구책 마련 팔 걷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

목차1.들어가는 말2.에코폴리스란?2.1 에코폴리스의 정의2.2 독일의 에코폴리스-프라이부르크(사례)3. 왜 에코폴리스인가?3.1 브라질의 에코폴리스-쿠리티바(사례)3.2 에코폴리스의 효과4. 우리나라의 시작,『지방 의제 21』4.1 『지방 의제 21』란?4.2 『지방 의제 21』현황5. 서울의 현황은?5.1 서울시의 환경친화성 평가5.2 『서울의제 21』수립과 추진 현황5.3 강남구의 『서울의제 21』-『강남의제 21』(사례)6. 맺는 말-서울의 가능성6.1 신도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