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학] 정적인 방식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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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감독소개: 고레에다 히로카
● 작품소개: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Nobody Knows, 2004)>
● 작품분석
● <태양의 노래>와 <아무도 모른다>

본문내용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Nobody Knows, 2004)

● 감독소개: 고레에다 히로카즈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7년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다. 그 후 독립 TV 프로덕션인 TV Man Union에 입사해 많은 다큐멘터리 수상작들을 연출했다. 소설가 지망생이었으나 영상에 매력을 느껴 다큐멘터리감독이 되었으며, 현재는 영화감독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그가 제작한 네 번째 영화이다. 이제까지의 그가 만든 작품들을 살펴봤을 때, 원작이 존재하거나 또는 특정 사실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아무도 모른다>의 경우 카메라에 아이들을 담는다는 느낌보다 아이들의 움직임을 카메라가 따라 다니는 듯한 다큐멘터리적 촬영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각본에 있어서는 있는 사실의 다큐적 재구현이 아닌 감독의 촬영의도에 따라 픽션적 요소를 가미하고 있으며, 감독 특유의 정적인 표현방식이 영화의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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