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복지] 이주여성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지원법다문화가족정부기관 서비스다문화관련 기관문제점 & 개선방안정부기관별 지원 현황다문화정책 추진기반 마련 대국민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국제결혼중개업체 관리 및 윤리의식 향상교육  건강검진서비스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1577-1366운영 이주여성 쉼터 운영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국제결혼 희망자 사전교육(법무부, 보건복지부 공동사업)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한국어반, 방과후 학교, 멘토링,

교육 (14세~16세 청소년)3) 다문화가정어울림 생활체육 지원보건복지부 1) 다문화 아동 보육료 지원 (만0세~ 만5세)2)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만2세~ 만6세 일반 자녀 및 다문화가족 자녀)(월평균 가구소득 100%이하)3)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지원 사업4) 정신보건센터 운영 (결혼이민자와 자녀)여성부 1)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본 사업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배우자, 자녀, 중도입국자녀 등)2) 한국어교육 서비스 결혼이민자(입국 5년

중앙부처의 다문화가정 지원정책   한국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8개 부처와 산하기관의 지원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입국단계부터 결혼, 자녀양육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한국어가족문화이해교육, 자녀양육지원, 가족관계 상담, 배우자의 교육, 멘토링 및 후원가족 매칭 등을 다문화가족 지원법에 근거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이주여성들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빈곤문제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이다.셋째, 국제결혼이주여성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양성이 절실하다. 전문인력양성은 다각적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실무에서 이들을 지원하는 전문가에 대한 보수교육과 더불어서 다문화가족복지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개편도 요구된다. 또한 국제 결혼이주여성을 언어통역사 혹은 사회복지 준전문가로 양성하고,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미국에서도 일찍이 난민을

다문화 가정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자녀 등 다문화가정을 모두 포함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3)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광산구는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와 각 자치구 지원사업을 통해 이주여성 및 자녀의 한국문화 적응에 필요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가족 통합교육,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8가지 사업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