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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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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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아프니까청춘이다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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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나는 이제 막 집을 나오려는 순간이다.
본론
1.내 눈동자 속에서 답을 찾다.
2.추락하는 것에는 반듯이 날개가 있다.
3.대기만성 형 인간
4.내일이 이끄는 삶 내가 이끄는 삶
결론
지도를 챙겨서 집을 나서자
- 본문내용
-
나는 이제 막 집을 나오려는 순간이다.
알에서 깨기 전에 모든 존재는 불안하다. 열매를 맺기 위해 씨가 땅에 뿌려지기까지 많은 험난한 경험과 인고의 시간을 거친다. ‘청춘’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두 글자가 내가 살아가는 순간순간 스쳐지나 가고 있다. 인생은 참 길다. 내가 10대 때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시간들이 아직 인생에서 출발점에 지나지 않았다. 이제 막 집을 나서려는 순간이다. 이 말이 내게 따뜻한 봄바람처럼 가슴에 불었다. 봄기운을 느낀 것처럼 설레는 말이다. 만물이 태동하는 봄기운과 청춘 너무나 어울리는 두 단어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순간이다.
내 눈동자 속에서 답을 찾다.
인간이 가진 열정은 그 어떤 혹한 속에서도 식지 않는다. 특히나 청춘의 젊은이가 가진 열정은 더더욱 타오른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무언가 몰두하고 열정을 발휘했던 일이 있었던가 생각해보면 진정으로 내 정열을 불태워 본적이 없다. 왜였을까? 무엇인가 집중하고 파고들었던 경험이 없다는 건 아마 내 눈동자가 하는 말을 듣지 않아서는 아닐까? 그래 이제부터 내 눈동자에서 답을 찾자. 내가 원하는 것 바라는 것에 집중하자. 바보 같은 선택이라 할지라도 열망의 힘이 더 세다. 매순간 가장 합리적으로 최적화된 의사결정이 모인다고 해서, 궁극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바로 열망의 힘 때문이다.
유행을 좇지 말고 내 눈동자의 열망을 좇자
- 참고문헌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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