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농협 전산망 마비사건 위기관리 분석

농협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3.2.2 농협과 한국IBM 간의 커뮤니케이션 3.2.3 농협과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 3.3 사건 전, 후 농협이 잘못한 점 4. 농협이 미래에 해야 할 일 5. 사건으로부터 얻은 교훈 6. 참고 자료 1. 사건의 전개 과정 농협 전산망 마비 사건은 2011년 4월 12일 발생하였으며, 농협 전산망에 있는 자료가 대규모로 손상된 금융권 최악의 전산망 마비 사건이다. 사건은 농협의 전산망 서버 유지와 보수를 맡은 외주업체 IBM직원이 서버관리 업

위기사항에 대해 대처방안을 시행함으로써 이미지 상승과 더불어 소비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기대처방안을 시행함에 있어 모든 기업의 위기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수용자들의 받아들임이 제각각으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부 및 기업의 위기유형에 따른 위기대처방안에 대한 수용자들의 반응을 분석 조사해 보기로 하였다. 2. 이론적 배경1) 위기관리의 정의알폰소(Alfonso)는 “위기

분석Strength고객의 강한 신뢰독점에 가까운 대구, 경북 지역 점유율DGB 금융지주사 전환IT등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Weakness대구, 경북 지역에 한정적인 고객 마케팅, 홍보 부족OpportunityIT 산업발달대구, 경북의 경제발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최 -경제자유구역 지정등Threat제2, 3의 금융 위기 가능성시중은행과의 경쟁외국계은행의 지방 진출 확산특수은행의 금융 기능 강화2. 리스크 관리대구은행은 1973년 석유파동, 80년대 2차 석유파동, 97

관리 대상이 됐다고 한다. 농협 사건을 촉발한 것과 유사한 좀비PC가 또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농협 사건은 사이버 테러의 전주곡에 불과할지 모른다. 한국이 외국에서 받는 해킹 공격 건수가 하루 1억5000만 건에 달하는데 이 중 43%가 국가기밀을 빼낼 수 있다는 국정원 보고도 있다. 북한 정찰총국이 사이버 해커 부대를 운영하고 있는 것만 봐도 심각한 안보위기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이버 테러를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사전 억지력(抑止力)이 더

목 차1. 농협의 외부환경 분석2. 농협의 경쟁우의 분석3. 농협의 다각화 분석4. 농협 전산망 마비사태5. 결론1. 외부 환경 분석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농협은 최근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맞게 됐다. 농협중앙회의 신용경제 사업이 각각 분리되면서 자산 규모 230조 원의 농협신용사업은 농협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된다. 하지만 낙관하기는 일러 보인다. 험난한 앞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4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