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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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학교 A+ 서평 레포트 입니다.
본문내용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 시대 혹은 국가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시도는, 그 시도의 옳고 그름의 여부에 상관없이, 탄압의 대상이었다. 지동설을 주장했던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16c 당시 전통적인 교회의 입장인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창하여 기독교의 탄압을 받았고, 201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중국의 인권운동가 류샤오보는 중국정부에 대항하여 중국의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다가 20여년에 걸쳐 투옥과 감금생활을 반복한다. 하지만 세상은 이러한 소신을 가진 용기 있는 시도에 의해 기존의 판을 깨고 새로운 판을 짜면서 발전할 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을 당연히 여기듯이 학습된 기존의 관념을 뒤엎고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도는 참으로 대단하다. 그러한 점에서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이 따르고 있는 경제학의 이데올로기인 신자유주의를 비판하고 우리의 손에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돋보기를 쥐어 줌으로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는데 큰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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