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읽고

만들기목표로 삼은 행동을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보상을 한다.버리고자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처벌을 한다. 단계별로 보상과 처벌을 조금씩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운다. 3-2. 계획을 실행으로 옮긴다.3-3. 실패했다면, 그 원인을 분석해보고 다시 실행하는 것을 반복한다.Ⅳ. 참고문헌 및 사이트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슨 지음, 조진형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http://www.articleclick.com

안에 나만의 학습법은 연습장 학습법이었다. 일단은 책을 읽으면서 대단원, 중단원, 소단원 등을 적어나가면서 책에 중요하다고 표시된 내용들을 그냥 적는 것이다. 그러면 조금은 정리가 되고 큰제목에 맞추어서 조금은 정리가 된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다시 읽고 주교재를 한번 본 다음 시험 직전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요약하여 정리한 후 계속 읽었다. 이 방법을 ‘솔로몬 학습법’에서 제시된 내용과 비교해 본다면 노트정리하

독서가 아니라면 그렇게 하면 성공하겠다며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지만 의미 있는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결정적 역할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런 면에서 앤서니 로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와 같은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내 삶의 목표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확인하고, 내 관점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고치고 정리하는 책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면에서 한 발 앞선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양이 너무 많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인다.

네 멋대로 해라(김현진)’, ‘고딩의 교실 이야기(주세환)’, ‘교실 이데아(최병화)’ 같은 학교와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다룬 책을 흥미롭게 읽음.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어서인지 독서 토론 시간에 토론 주제를 삼기도 함. 토론 시 조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펼쳐 나감. 24. (1학기)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을 자신의 현실 상황에 따라 능동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함.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을 읽고 ‘나는 안

한다. 이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을 꼭 선물하고 싶은 지체들이 여럿 생각이 난다. 늘 사회생활에 힘들어하며 마지못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목표 없이 현재의 삶에 만족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것 같다. 이제까지의 과거, 그리고 지금의 현재, 또한 다가올 미래를 위로해주는 스펜서 존슨의 . 고맙게도 그 선물은 누구나 가질 자격이 있다. 더 나은 삶을 꿈꾼다면 그 선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