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보고서] 조선최초의 서원과 통일기 부석사 창건의 의미-경북 영주, 봉화

영주 부석사, 양양 낙산사)- 고려 숙종(원교국사 시호)- 화엄일승법계도(화엄사상의 요체 제시: 전제정치 뒷받침)- 백화도량발원문(낙산사 창건시 저술)* 원측(613-696) 중국에서 활약한 승려: 원측, 김교각(통일신라)→의통, 제관(고려 광종)- 장안 서명사 유식불교 강의(서명학파), 유식론소 저술- 측천무후: 신라 귀국을 허용하지 않음* 혜초(704-787)- 왕오천축국전: 인도와 서역지방의 역사연구에 귀중한 자료- 프랑스 국립박물관 소장, 현존 한국 최고

보고서》, 경주문화재연구소, 1992, pp. 42∼43.배리 삼존불(拜里 三尊佛)로도 불리는 이 삼존석불입상은 부처골 감실불상과 삼화령 미륵 삼존석불과 함께 삼국시대 석불로서, 삼국시대 불상연구에 아주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혹자는 이것을 三體石佛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일인학자인 小場恒吉이 삼체석불이라고 칭한데서부터 기인했다.) 小場恒吉, 《慶州南山の佛蹟》, 조선총독부, 1940, p. 30.그러나 삼체석불이라는 말은 석불 3구라는 의미이므

서원(우리나라에 성리학을 처음 도입한 인향 제사)- 기능 : 성리학에 대한 연구/신현에 대한 제사/후학 양성 등- 역할 : 사림의 여론 형성 주도/지방 사림의 정치적 구심적 역할/붕당의 근거지- 사액 서원 : 국왕으로부터 편액과 서적 그리고 노비 등을 받은 서원/백운동 서원이 이황의 건의로 사액되어 소수 서원이 됨(최초)2) 향약- 시초 : 중종 때 조광조의 건의로 시작 -> 이황과 이이에 의하여 널리 보급- 내용 : 향촌의 자치규약을 의미/4대 덕목을 바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김갑순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박영철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문명기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박흥식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김연수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박승직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현준호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문재철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언론 진학문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

영주시.안정면.동촌동(東村洞) 앞.논 가운데 가느다란 한구루 셋가지의 소나무가 있는데 이곳을 조개섬이라 부른다. 이곳에 조선이씨왕가(朝鮮李氏王家)에 있어서 골육상쟁(骨肉相爭)의 처참한 슬픈 사연으로 1456년(세조)에 단종(端宗)의 복위모의를 한 금성대군.유(錦城大君.瑜)가 그계획이 탄로(綻露)되어서 유배(流配)된 곳이라 오고 가는 사람들이 더욱 애절한 감회에 젖게 하는 곳이며 금성대군은 그뒤에 순흥부(順興府)에서 1㎞지점에 있는 향교(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