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 오뚜기 마요네즈의 러시아 진출

러시아 극동위주에서 벗어난 해외진출2) 평촌공장 등 자산가치가 높아 장기적인 성장 동력3) 케찹, 마요네즈, 카레 등 제품의 지배적 사업자4) 주요 제품들의 낮은 가격 탄력성(4) Threat1) 음식료품의 차별화 어려움2)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3) 브랜드 이미지② 오뚜기(1) Strength1) 현금흐름 좋고, 영업이익보다 세전이익이 더 많은 회사→ 오뚜기는 영업이익보다 세전이익이 더 많다. 현금흐름도 좋아 현금성자산인 이자 지급성 차입금보다 많아 순

러시아에 거점을 둔 대기업 제품이 주력임. 한국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상점을 통해 주로 유통되고 있으며, 현지인 시장 접근이 미흡한 편.1993년 직수출을 시작으로 2003년 OFR(Orine Food Russia Company)를 설립한 현재 초코파이는 러시아 파이류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2008년 ‘도시락’은 러시아에서만 2억 4,000만개가 판매되었고 러시아 즉석라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매출규모도 5,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면류 53

국제계약에 의한 진출전략(1) 국제계약이란(2) 국제계약에 의한 진출전략이란1) 라이센싱(licensing) 일양약품 2) 프랜차이징(franchising) McDonalds 3) 계약 생산(contract manufacturing) 스즈키 4) 관리계약(management contract) 5) 턴키 프로젝트(turnkey project) - 일괄수주 계약방식 현대건설 4. 전략적 제휴에 의한 진출전략(1) 전략적 제휴란(2) 사례 오뚜기 - 선진 외국 업체와의 기술 연수 및 제휴 LG필립

무역관, 강상엽, (자료원:A.C Nilson, Bikal D.C, 취급 딜러, 무역관 자체 조사 등) 현재 러시아 특히 시베리아 인근 지역에서는 한국산 식품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다고 한다. 오리온의 ‘초코파이’, 오뚜기 ‘마요네즈’와 ‘케첩’, 동서식품의 ‘프리마’ 등 스낵에서 식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산 제품들이 수위를 다투고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윤성민 기자, 브릭스로 눈 돌리는 식품업체, 2005/01/04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용기라면의 선두주자인 ‘

국제무역전시센터 옆에 있는 까르푸 매장도 마찬가지다. 슈퍼마켓에서 가장 좋은 진열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잘 팔리는 제품이라는 의미다. 6) 4P 분석세계라면협회(IRMA)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라면은 연간 약 653억 개 이상이 소비된다. 즉 라면은 이제 햄버거, 스파게티 등과 함께 전 세계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식품으로 발돋움했다. 농심은 세계시장 진출의 기본정책을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라는 것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