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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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일본과 한국과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를 살펴보다.
일본어과 졸업 시험으로 대체된 보고서입니다.
직접 다녀와서 여러가지를 보고 느낀 것을 담았으며
일본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자료입니다.
목차
답사장소:
답사일자
교통편:
답사목적
* 위안부문제!!
끝마치며,
첨부자료
본문내용
답사장소: 독립 기념관=> 한 나라의 민족적 수난과, 독립 쟁취를 위해 외세(外勢)와 싸운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는 사료(史料) 및 유물 등을 전시하는 기념관.


답사일자: 2009년 11월 28일

교통편: 기차(새마을호, 무궁화호), 티켓첨부

답사목적: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우리나라가 주권을 잃어버렸을 때의 시절을 당연히 알아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가운데에서 우리는 일제 식민지 통치를 알고 기억해야한다. 그때를 기억하면서 복수를 다짐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본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으로서 일본과 한국이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고, 다시는 뼈아픈 과거를 우리 후손들에게 되 물림 하지 않도록 현대의 우리들은 현명하게 살아야할 것이다. 일제 식민지 통치 시절에 김구, 유관순, 안중근, 김좌진 등과 같은 위인들이 목숨을 바쳐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해준 점이 고맙고 존경스럽다. 지금은 우리가 일본을 이웃나라로 여기고 또한 그래야 하겠지만 그 당시에 일본이 우리에게 해왔던 일들은 잘잘못을 떠난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는 사실 일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우리의 뼈아팠던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 일을 되새기며 다시는 그런 아픈 역사를 만들지 않아야 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몫이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유관순을 비롯한 많은 우리나라의 애국순열들을 방문하여 그때의 혼들을 느끼고 싶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지금의 일본이, 일본어과를 다니는 나에게 그리고 많은 일본친구들과 정말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나에게는 적이라고 감히 표현할 수는 없다

참고문헌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및 직접가서 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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