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를 읽고..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3 독후감1. 작가 소개이원설1930년 황해도에서 출생한 이원설 박사는 오하이오 노던대에서 정치학사,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원에서 역사학박사, 오하이오 노던대에서 명예문학박사, 린치버그대와 에이드리언대에서 각각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경희대 사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 문교부고등교육국장 및 초대 주미장학관, 에이드리언대 역사학교수, 벨기에 루벤대 초빙교수, 경희대 대학원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를 읽고서.◇강헌구 지음 ◇한언 출판“10대에 이미 인생의 반이 결정되고, 20대에 그 성패가 판가름 납니다!”책의 겉표지에 쓰여 져 있던 이 문구가 내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삶이 변화될 수 있을까. 이 책은“비전”이라는 주재를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비전’이 두 글자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고 내 마음에 새겨보았다. 이 두 글자가 내 인생에

모습을 위해 우리 선생님들을 위한 글을 하나 만들어 보았다. 바로【일을 사로잡는 비법】을 통해 아주 간단하지만,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겠다. 반드시 변화된 우리의 모습을 두, 세 달 뒤에 찾을 수 있음을 확신하며.또 하나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에게 비전을 심어줄 문구를 만들어 보았다. 물론 나 자신에게도 엄청난 변화의 문구들이다.이 문구들을 계기로 다시 한번 프로의 정신으로 재무장하며 추워지는 날들을 굳세게 맞이해야겠다.

너무 단기적이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목표를 갖거나 큰 목표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미래 사회의 변화 같은 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생각하게 해 주었다. 갈수록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 평균 수명이 80세 정도이니 내가 앞으로 노인이 되는 시기에는 노인의 기준 나이도 더 커지고 평균 수명도 한 100살 즈음 되지 않을까 싶다. 빠르면 30대 후반이나 40대 중반 정도에 첫 번째 직업이 마쳐

읽고 과연 내가 이제까지 스스로의 장벽을 세워두고 이것은 안되. 이것은 할수 없어 하였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처갔다. 일단 해보지도 않고 포기했었던 수많은 일들. 과연 내가 스스로 생각해보아도 너무도 한심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방향에서 자기 자신의 자아를 개발하고 시간을 소중히 여길줄 알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