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복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회사회사업

함께 나누는 작은 사랑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룩하려 1990년 12월에 설립되어 1996년 10월 사회복지법인으로 거듭난 안양지역의 장애인복지를 위한 전문기관입니다- 목적사업1) 장애인과 함께하는 선교사업 2) 장애인복지를 위한 교육, 계몽, 서비스사업 3) 사회복지법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사업 4) 장애인선교를 위한 국내외 교류사업 5) 기타 목적수행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장애인 선교사업 희망장애인선교복지관은 희망선교회의

제1장 기관소개1. 운영목적1) 사회복지법인 대구남산복지재단은?대구남산복지재단은 대구남산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역사회의 복지욕구를 가진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1997년 10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2)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회복지시설로서 199

사회현실, 사회참여의 기회박탈, 낮은 취업률 등 사회로부터 오는 장애는 더 이상의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이를 위해 실천되는 장애인복지는 사회 환경의 불합리성과 자원의 부족 등이 큰 걸림돌을 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완될 수 있는가? 이는 장애인의 진정한 well-being이 그 사명에 포함되어 있는 교회에서 찾을 수 있다. 기독교의 전파 과정에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역이 우선순위에서 1순위에 속하였고, 예수의 장애인 치유사건이나 예수의

하는 지리적 공동체이자 인간적 공동체로서 공동의 관심과 역할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하지만, 주민들과 교회는 입장이 다르다. 주민들에게 있어서 지역사회는 구체적 삶의 현장이자 생활의 터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터전인 동시에 신앙공동체를 형성하며 기독교적 가르침과 사랑을 전하면서 이웃과 친교의 장을 넓힐 필요가 있다.따라서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사회사업이란 교회가 동원 가능한 인

기독교의 인권 존중 사상이 전개되어 보편적으로 갈등 양면적인 양육 형태를 가졌다. 기독교에서 갓난아이도 영혼을 가진 존재이며, 영아 살해는 이교도들이나 하는 짓이며 엄연한 살인이다 라며 아동도 인격체임을 주장함으로, 종교 단체에서 아동을 보호해 주기 위한 노력이 출발되었다. 교회에서 아동 보호 사업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현대의 아동 존중 사상이 최초로 강력히 주장되기 시작했다. 근대 사회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