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 온라인 허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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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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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및 필요성

Ⅱ 선행 연구 및 이론적 배경
1. 선행연구
2. 선행연구의 한계점
3. 이론적 배경

Ⅲ 사례분석
1.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허세 커뮤니케이션 분석

Ⅳ 결론 및 함의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먼저 지적허세에서는 왜 비슷한 게시물인데 이를 수용자들이 허세로 보고 왜 허세로 안보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차이는 우선 블로그의 경우에는 행위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또 수용자와 쌓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달라진 다고 결론을 도출하였다. 카페의 경우에는 허세라고 불리우는 ‘타진요’라는 카페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타진요에 소속된 사람들은 이 카페에 게시되는 글들을 진실로 바라보는 데 왜 이에 반대하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를 허세로 보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소속감과 사회비교(일종의 열등감)이론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도출낸다고 분석하였다.
감성적 허세는 처음에 사진과 함께 감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을 수용자들이 허세로 보다가 왜 최근에는 이를 허세로 보지 않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차이를 사회화와 재사회화라는 이론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즉,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를 부정적으로 보도록 매체적으로 사회화 되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이를 허세로 보지 않는 재사회확 이루어졌다고 분석한 것이다.

2. 선행연구의 한계점

우선 선행연구를 하면서 조원들은 많은 난관에 봉착했다. 온라인 허세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정의하고 분석해야 되는지 기준을 세우지 못했다. 오프라인과의 비교를 통하지 않고, 순전히 온라인에서만의 허세를 분석하고 개념을 정의하려 하니 막연하기만 한 개념 정의가 시도되었던 것이다. 즉, 지적허세와 감정적 허세의 분류 및 개념 정의가 모호하게 된 것이다. 또 수용자의 반응은 단지 댓글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석하는 우리의 주관적 판단이 결국 수용자의 반응이 되는 것은 아닌지 계속 고민하였다.
사례대상 선정 및 분석과정에 대해서도 이것이 적절성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판단되지 않았다. 가령 타진요를 지적허세로 볼 수 있는 것인지, 혹은 감정적 허세의 변화과정을 사회화와 재사회화로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지 못한 것이다. 또 다른 조의 주제들은 참여관찰이 가능한 점이 있지만 주제가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참여관찰, 즉 행위자와 수용자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지 못한다는 한계도 있었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한계점을 검토한 후에 추가 연구에서는 연구방향을 새롭게 변형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즉, 온라인 허세와 오프라인 허세와의 사례 비교를 통해서 그 차이점을 분석하고 온라인 허세에 대해 개념을 정의한 후 그 차이점이 어떠한 사회, 문화, 심리, 매체적 배경에서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3. 이론적 배경

유독 온라인에서의 허세는 오프라인에서의 허세보다는 더욱 과장되고, 꾸며서 보여진다.

참고문헌: Ⅴ 참고문헌

1)참고문헌

박지영. 유쾌한 심리학. 파피에. 2006.
한판암. 마음의 여울. 해드림출판사. 2011.
공훈의. 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 한스미디어. 2010.

2)그림출처

http://blog.naver.com/vksdbfl01?Redirect=Log&logNo=100129819256
http://hr9021.blog.me/40132119484
http://www.cyworld.com/mhsection/0801/12168195
http://www.cyworld.com/mhsection/0801/12167641
http://www.cyworld.com/mhsection/0801/12169036
http://www.cyworld.com/mhsection/0801/12167504
http://www.gall.dcinside.com/1starmy/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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