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이론] 탄환이론..

이론들이 재창되어 왔는데,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총체적 효과의 크기에 관한 대표적 이론들로는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는 주장의 탄환이론(the bullet theory), 미디어 의존이론(the dependency theory), 모델링 이론(the modeling theory), 의미 이론(the meaning theory), 침묵의 나선이론(the spiral of silence theory), 문화계발효과이론(the cultivation theory) 등의 소위 대효과 또는 강효과이론 ⓑ이들 이론과는 반대로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이론(1)대(강)효과 이론(1910∼40년대 중반)초기 매스컴의 효과에 대한 이론은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대중매체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고 믿었다. 강효과 이론은 대중매체가 보편화되고 전쟁을 경험하며 매스컴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함에 따라 탄생한 최초의 효과이론이다. 대중은 수동적이어서 매스컴의 영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보았으며, 매스미디어의 효과는 무차별적이고 직접적으로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했다.1)탄환이론매스

이론1)배경매스컴 연구의 두 번째 단계는 초기탄환이론을 뒤집는 경험적 연구시대이다. 이 연구들에서는 미디어와 수용자의 관계가 직접적이 아니고 미디어 노출, 미디어 자체, 메시지와 수용자의 선유경향에 의해 매개된다.30,40년대 과학적인 체계 내에서의 연구가 가능해지자 과연 미디어가 탄환이론에서 가정한 것처럼 강력하고 획일적인 효과를 보이는가 하는 문자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연구결과 효과적으로 나타나지 않자 그 이유를

이론소효과이론 또는 한정효과 이론이라고도 한다. 제한효과 이론은 탄환 이론에 대한 반성으로 1940년대에 등장하여 조셉클래퍼에 의해 발전하였다. 마법의 탄환이론 이후 매스컴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자꾸 나오면서 대중매체의 제한적 효과이론이 대두되었다. 1940-60년대에 유행한 소효과 이론은 매스미디어의 영향이 수용자의 태도를 변화시킬 만큼 강하지 않다는 선별이론이다. 대중은 매스미디어의 메시지에 선

이론 영화와 라디오가 대중화 하기 시작한 1920년대와 194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은 매스미디어가 사람들의 태도나 의견을 쉽게 변화시킬 정도로 그 힘이 막강하다고 주장하였다. 대효과 이론은 매스미디어의 효과에 관한 최초의 이론으로서 수용자가 매스미디어의 자극에 기계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의미에서 자극반응이론, 매스미디어의 메시지가 수용자를 변화시키는 탄환에 비유된다는 뜻에서 마법의 탄환이론,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