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통 광고

광고문안 베네통-올 더 컬러 인더 월드라는 메시지는 베네통의 옷에는 미래의 전망과 철학, 생활스타일이 있다는 이미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게 된다. 베네통의 광고 에이전시 엘도라도는 헤르메스 광고를 담당하면서 파리 패션계의 뒤흔든 신생기업이다. 고전적인 이미지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던 헤르메스를 젊은 이미지로 변신시켜 새로운 세대를 소비자를 끌어 들임으로써 회생시킨 엘도라도의 감각은 베네통사의 이탈리아 휴머니즘과 결합

광고의 표준화는 실행가능하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지성의 차이, 종교적인 믿음, 관습, 삶의 기분, 법률, 광고매체 등 표준화된 조직활동 의 발달에 저항하는 광고에이전시들을 적용시켰다.4. 사례연구(1) 다국적 광고에 나타난 표준화 광고와 이론1) 베네통● 기업의 특성 베네통은 1955년 이탈리아 트레비소의 폰자노 지방에 살던 루치아노 베네통이 형제들과 함께 호구지책으로 의류 장사를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른 것이다. 부친의 사망으로 생계가

광고사진으로 유명하지만 해마다 선보이는 1천 5백여종의 신제품 광고는 전혀 하지 않는 괴짜 회사.2000년 수익이 3조 9천여억 리라로 다른 초우량기업에 비해 다소 처지는 감을 주고 있지만 그룹이나 브랜드 인지도에 있어서는 다른 기업에 못지 않다. - 독특한 광고가 큰 도움을 줌.2. 베네통 그룹 (The Benetton Group)91년말 이탈리아의 유력신문 라푸블라카는 의류업체 베네통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면서 ‘폰자노의 기적’ 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65

베네통Visual Scandal대조효과(contrast effect)감성 소구광고기법Concept & SloganConcept : “ United color ”Slogan : “ 색의 통합 ”Design=> 색상을 중시하고 강한 개성을 부각토탈 패션 코디네이션 브랜드를 자칭하는 베네통의 컨셉은 이탈리아의 감각적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에 있다. => 기능과 패션의 조화로 고급브랜드 이미지 강조=> 발랄한색상과 차별화된 소재로 심플한 스타일 표현 => 밝고 발랄한 색상 배합으로 칼라 코디네이션 브랜드로서        

베네통 그룹 설립(루치아노 베네통, 줄리아나 베네통, 길베르토 베네카를로 베네통 → 이탈리아의 작은 가족기업으로 시작)1969년 - 최초의 파리 매장과 함께 국경을 초월하는 베네통 사업 실시1970년대 - 개성과 유연성, 혁신을 추구하는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축1979년 - 미국 등 국외로 사업 확장 1980년대 -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 1984년 - 올리비에르 토스카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 사회적인 이슈를 파격적인 광고로 제작하여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