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조선 역사 속의 당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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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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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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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 리 말
Ⅱ. 조선 역사 속의 당쟁
1. 사림의 등장과 당쟁
1) 훈구파와 사림파
2) 사림의 등장과 당쟁의 시작
* 참조 : 당쟁이란?
2. 당쟁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1) 나의 의견에서 본 당쟁의 측면
2) 당쟁의 어제와 오늘
Ⅲ. 맺 음 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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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 리 말
한국 역사상 가장 치열한 논란의 대상. '조선왕조실록'에 3천번 이상 언급된 조선 최대 당쟁가,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송시열은 83세 때 '죄인들의 수괴'라는 애매한 죄목으로 사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당시 노론(老論)의 수장이었던 그는 당파 싸움에 밀려 처형당했지만 죽은 뒤 노론이 다시 집권하면서 유학자로서 최대의 영광인 성균관 문묘에 공자와 함께 배향 되었고, 공자. 맹자처럼 자(子)를 붙여 '송자'로 까지 불려지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은 그를 송자라고 부르지 않았고, 그를 송자라 칭하는 것은 노론이라는 당파 뿐 이었다. 그와 반대파인 남인들 사이에서 그의 이름은 '개이름'에 지나지 않았다. 이는 영남 지방에서는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개의 이름을 '시열'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우리 나라 당대 최고의 유학자이며 성현인 송자가 적어도 영남 지방에서는 송자는커녕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송자'와 '시열이' 라는 극단적인 평가 사이에 놓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일본인들이 조선 망국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적했던 조선의 당쟁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일제 식민 사관 중 조선의 역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일제의 지배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장치가 당쟁이다. 일본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통치 정책을 당쟁 정체성의 참모습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치사를 올바르게 이해하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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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야후 지식 검색 : http://kr.search.yahoo.com
· 네이버 지식 iN 검색 : http://kinsearch.naver.com
· 이야기 조선 : http://osan.hs.kr/~chosun/main.php3?maid=1&mid=3
·다음 카페 - 한국 고대사 : cafe.daum.net/121315
* 참고 문헌
· 이덕일 ,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석필, 1997년
· 이성무, 조선시대 당쟁사, 동방미디어,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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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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