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프로토콜과 osi참조모델

통신 대상이 같은 층과의 연락 방법(통신 프로토콜)이 규정되어 있다. 이것에 의해, 다른 기종 간의 접속이나 통신이 가능해진다. =>1980년대 초에 ISO는 업체들이 네트워크를 구현할 때 참조로 할 네트워크 모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984년 OSI 참조 모델을 발표하게 되었고 OSI참조 모델은 응용 프로그램의 정보가 네트워크 매체를 통해 다른 컴퓨터의 응용 프로그램에 어떻게 전달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이 OSI 모델이 나오기 전에는 각 벤더 마다 표준이

통신 프로토콜은 컴퓨터를 이용해 처음 통신을 시작한 1960년대부터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IBM사가 제정한 프로토콜인 BSC(Binary Synchronous Communication)와 SDLC(Synchronous Data Link Control)를 많이 사용되었다. 이후에 컴퓨터 및 통신 관련 제조회사마다 다양한 프로토콜이 개발해 사용하다가 많은 혼란이 생겨 1976년에 국제 전신전화 자문위원회(CCITT)에서 여러 프로토콜을 종합하여 권고하고,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는 OSI 참조모델을 발표했다. 그 이후에도 여러

프로토콜에 대한 기본사양이 확고해 졌다. 1983년에는 이 프로토콜이 프로토콜로 정해졌다. 지금까지도 해마다 확장과 변경이 이루어 졌지만 이 과정에서 사양의 개정이 크게 3회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프로토콜은 소위 IP version4로 알려지게 되었다. 2. IP의 역할TCP/IP는 하나의 프로토콜이 아니라 여러 프로토콜의 모임이다. 컴퓨터의 통신 기능을 기능별로 나타내는 것은 OSI(Open System Interconnection) 참조모델(Reference Model)이라고 한다. OSI 참조모델은 다른

OSI는 컴퓨터, 터미널, 기타 시스템 및 인간이 서로 “다른 시스템과 정보를 주고 받고 싶다.”는 시스템끼리 통신이 가능하도록 정한 것이다. 다른 시스템과 정보를 주고받기를 원하는 시스템을 개방 시스템(open system)이라 할 수 있다. OSI의 목적은 효율적이고 상호 접속이 용이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1.1.1 구성요소의 모델링기본 참조 모델에서는 특정 기계 • 소프트웨어나 이들의 제조 방법 등에 대한 프로토콜의 의존도를 적게 하고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움직임을 표준화라고 하며 현재 공급되고 있는 각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프로토콜의 표준화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나 국제표준화기구(ISO :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다. 그 결과로 현재 프로토콜의 기초가 되는 OSI(Open System Interconnention) 참조 모델이 개발되었다. 많은 통신 프로토콜이 OSI참조 모델에 따라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