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직 지적전통, 아동미술교육 지적영역, 지적자산, 지적교수시스템, 지적사고처리어, 지적설계, 지적자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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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서직 지적전통

Ⅱ. 아동미술교육 지적영역
1. 지각적 사고
2. 연상적 사고
3. 비판적 사고
4. 창조적 사고

Ⅲ. 지적자산

Ⅳ. 지적교수시스템

Ⅴ. 지적사고처리어
1. 내재적 요인
2. 외재적 요인

Ⅵ. 지적설계

Ⅶ. 지적자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사서직 지적전통
우리는 일반적으로 고대사회의 도서관은 보존중심의 도서관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고찰에서 보아 온 것처럼 도서관의 성립 초기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오늘날 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도서관’을 지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도서관과 사서들은 문헌을 수집하고 조직하고 활용하는 오늘날의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대해 연구하고, 그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며, 이러한 창조적 활동을 통해 그 시대의 문화와 문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앗시리아 시대 이후부터 중세가 시작되기 까지 오랜 세월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나 고대사회가 막을 내리고 중세사회가 시작되면서 이미 역사 기록자(史官)로서의 기능은 사서와 관계가 없게 되었으며, 중세를 거쳐 오면서 사서직은 학자집단으로서의 연구기능을 버렸다.
중세사회는 주지하는바 대로 신중심주의, 신비주의, 상징주의가 학문과 문학, 예술, 그리고 모든 사회생활을 지배하였으므로 개성은 억압되고 문화는 정체되었다. 이러한 암흑세계가 천년이나 계속되었으므로 도서관과 사서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따라서 사서는 수도사(修道士)들 가운데서 일부가 그 역할을 겸하였고 이들은 책을 직접 만들어 내는 일과 지키는 일이 임무의 전부였다. 이러한 경향은 아마도 중세인들의 사고가 제한되고 학문에 대한 열의가 식어버린 경향도 있겠으나 더 중요한 것은 문헌의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피지는 매우 귀하고 고가였으므로 책이 귀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현상이 신중심주의와 상승작용을 하여 문화를 더욱 퇴보시켰으며 사서의 가치를 낮게 만들었다.
중세 전 기간 동안 사서들의 문헌정리능력도 과거에 비해 현저히 퇴보하였다. 중세의 분류나 목록은 책을 종교적 관점에 따라 대분류하고, 서지적 사항을 수입순에 따라 기록하는 수입순 목록에 불과하여 이미 고대세계의 학술적 차원 즉, 서지학적 정리방법은 사라지고 말았다. 이제 사서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은 책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능력과 책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능력밖에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 김용근(2005), 한국 사서직에 대하여,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 제36권 제1호
◇ 김명순·유제훈·고재상(2000), 지적자산의 측정과 관리, 전자통신동향분석 15(3)
◇ 강석진, 지적불부합지의 정리방안, 명지전문대학 지적정보과 교수
◇ 대한상공회의소(1996), SOC민자유치사업 재원확보방안
◇ 양경희(1997), 21세기를 위한 열린 아동 미술교육, 학지사
◇ 이은철·김갑선(2002), 사서직의 직업 이미지에 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제 36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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