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이야기 하고자하는 7가지 습관이란,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win-win을 생각하라, 먼저 이해하고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내라, 끊임없이 쇄신하라 이다. 여기 나온 말들은 그냥 우리가 생활하면서 모두가 한번쯤을 들어 봤을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말은 나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런 내 생각과는 달리 저자는 제시한 7가지 습관들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가를 알려주고 있다.
첫 번째 습관인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는 것은 능동적인 자세로 우리 삶의 주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피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10~50%의 효율이 아니라 5000%이상의 효율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누군가에 이끌려서 사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피동적인 사람은 반사적인 말투를 하게 된다. 내가할 수 있는 전부를 다했다, 해야만 해, 나는 할 수 없어 등이 반사적이라고 할수 있다. 이것은 부정적일 뿐 아니라 일을 해결하기 힘들어 보인다. 이와 반대로 주도적인
7가지 습관 독후감1. 들어가며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이 ‘처세술’과 단기적 성과 위주의 테크닉에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과는 달리 그의 책들은 자기혁신, 가정개혁, 기업과 국가의 개조를 위한 근본적 가치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80년대 불황에 허덕이던 미국경제를 회생시킨 주역으로 손꼽히는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감상문1.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20세기말 자본주의 기업인들의 정신세계를 평정한 구루(영적 스승)라고 불리운다. 미국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의 이념에 따라 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세계적으로 수천 개의 기업이 코비의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원저는 전세계 3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70개국에서 2,500만 부
읽고 글을 써야 한다. 영적 성숙을 위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봉사해야 한다. 즉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가지고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비로소 효과적으로 될 수 있다. 저자 스티븐 고비에 대하여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리더십의 권위자이자 조직 컨설턴트이고 지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하나로 선정된 스티븐 코비 박사는 의 창립자이자, 프랭클린코비사의 공동 회장으로 30년 이상 수백만 명의 개인과
습관을 발견하는 등 큰 도움을 받으며 가장 유익하고 흥미 있게 읽었다. 이 도서를 읽으며 느낀 것은 스티븐 코비가 7가지 습관들이 모두 바른 대인관계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삶을 살면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인간관계, 즉 대인관계 인데, 1부에서부터 대인관계에 대한 글들이 많아 나로 하여금 이 도서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대인관계를 중요시 하는 나는 일회용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들을 가장 싫어하는데, 스티븐 코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익혀야 할 많은 조언들이다. 또 방송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마이크와 카메라 공포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래리 킹의 조언은 유용하다. 지금까지 레리 킹 대화의 법칙을 읽고 감상문겸 독후감을 쓴 듯하다.두서가 없는 내용 이었던 것 같다. 난 책을 읽고 그냥 그냥의 느낌보다는 내가 실생활에서 이 책을 읽게 된 동기와 읽고 나서의 느낌을 몸소 느껴본 것에 대한 평가나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일들을 표현하고 싶었고 말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 수정일
hwp (아래아한글2002)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