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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한자병용(국한문혼용)의 필요성
1. 생활언어의 혼란
2. 전문언어 사용의 위축
3. 동아시아 국가간 교류에 따른 필요성
1) 경제적 교류, 인적 교류
2) 문화적 교류의 요구

Ⅲ. 한자병용(국한문혼용)의 쟁점

Ⅳ. 한자병용(국한문혼용)의 반대론

Ⅴ. 한자병용(국한문혼용) 관련 기사

Ⅵ. 향후 한자병용(국한문혼용)의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한자병용은 이미 현실이다. `말` 그 자체만 떼어놓고 보면 한글전용론이란 아주 우습게 보인다. 반대로 한자병용론은 훨씬 현실적인 말로 들린다. 왜냐면 길게 생각하고 말고 할 여지도 없이 한글 전용론이라 할 때 전용론 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한자`에서 비롯된 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글전용이란 말자체가 웃기는 말이다. 그런데 소위 <한글전용론>이란 것이 이렇게 한자의 씨를 말리자는 무정부주의적인 주장은 애초부터 아니다. 이른바 한글전용론 진용(적당한 용어가 없어 이렇게 부름)은 `현실 긍정 진영`이다. 우리의 말글살이 속에서 한자를 깡그리 몰아낼 수는 없다. `한자`가 우리말의 짜임새에 보탬이 된 측면도 있다. 영어에서는 사람이 만든 법이건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법칙이건 그냥 다 LAW로 한다. 두 개념사이에 구분이 없는 것이다. 반면 우리는 법률과 법칙을 구분한다. `생각`을 하려면 `개념`이 우선 필요한데 법률과 법칙이라는 엄연히 다른 말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개념을 분화시킬 수 있고 동시에 `법`이라는 공통분모에 의해 양자가 관련된 것이라는 것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도 단순 무식 과격하게 한자전부를 몽땅 몰아내자는 주장이 성립할 수는 없다. 국한혼용은 결코 한자를 많이 쓰자는 것이 아니며, 漢文 중심의 어문생활을 하자 함도 아니다.
참고문헌
▷ 교육인적자원부(2006), 한문과 교육과정 개정안 토론회
▷ 김홍철, 새 시대 한문교육의 전망과 과제
▷ 김경모(2003), 한문과에서 문학 교육의 평가, 한문교육연구 제 20호
▷ 어문연구회(1999), 한자병용관련 국어심의회 안건, 어문연구 제27권 제1호
▷ 정우상(2001), 도로표지판의 한자병용, 한글+한자문화 제26호
▷ 정재철(1998), 제7차 한문과 교육 과정 개발 방향, 한문교육연구 제12호, 한국한문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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