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 벡텔 기업윤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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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서론]
Ⅰ. 기업 선정 이유
1.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윤리 경영
2. 100년의 역사, 윤리경영을 통한 폭발적인 성장 ‘벡텔’
3. ‘벡텔’ 그들은 과연 윤리적인 기업일까?

[본론]
Ⅱ. 기업 소개 - 벡텔
1. 기업 소개
2. 연혁
3. VISION + VALUES
4. 윤리강령

Ⅲ. 벡텔의 best 사례
1. 뛰어난 기술력의 ‘벡텔’
2. 윤리경영을 통한 초고속 성장
3. 수상경력

Ⅳ. 벡텔의 worst 사례
Ⅳ-1 세계적인 물 재난을 만든 벡텔
1. 인도주의의 파괴 - 볼리비아
2. 납세자들의 돈 오용과 민영화의 공포 - 캘리포니아
3. 소비자 단체의 횡령 주장 - 불가리아
4. 노동자들의 투쟁 - 에콰도르
5. 사람보다 이익 - 에스토니아
6. 벡텔의 계약 위반들 - 필리핀

Ⅳ-2 벡텔 in 이라크
1.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벡텔이 지명되다.
2. 벡텔, 독재자와 교섭하다.
3. The Aqaba Pipeline (아카바 파이프라인)
4. 이라크의 화학무기 공장
5. 이라크의 무장을 돕다

Ⅳ-3 뉴올리언스 흑인 거주지 문제
1. 재즈의 고향에서 유령의 도시로
2. 정부와 기업에 농락당하고 있는 뉴올리언스 시민의 눈물
3. 자신의 고향을 재건하고픈 희망마저 짓밟아버린 미국정부와 벡텔
4. 외국계 불법체류자 임금마저 착취하고 있는 벡텔과 미국정부

Ⅳ-4 정경유착

[결론]
Ⅴ. 시사점
Ⅴ-1 세계 1위와 6위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Ⅴ-2 ‘벡텔’ 앞으로의 백년을 위한 우리의 제안
본문내용

2. 납세자들의 돈 오용과 민영화의 공포 - 캘리포니아
수도 민영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관한 중요성은 벡텔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다. 2002년, 샌프란시스코 관리자위원회는 그들의 만기일 이전에, 시의 상수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관리하는 벡텔과의 계약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벡텔은 불필요하고 과대 절상된 업무와 여행을 포함한 개인적인 비용으로 시에 수 만달러를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역단체들은 벡텔이 납세자의 돈을 받아 이미 좀 더 경험 있고 자격 있는 시의 고용인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일을 탈취했다고 불평했다. 지역 시민들과 당선된 공무원들 또한 그 관리 계약이 단지 벡텔에 의해 수도 민영화를 향한 첫 단계가 되는 것을 깊이 걱정했다. 이 격렬한 지역의 반대는 최고조에 이르러 결국 벡텔은 수도 사업에서 강제로 밀려나게 됐다.

3. 소비자 단체의 횡령 주장 - 불가리아
2000년도에, 벡텔의 합작투자사인 International Water는 불가리아에 있는 Sofia 지방에 있는 민간수도회사인 Sofiiska Voda를 운영하기 위한 계약을 허가 받았다. 이후, 벡텔의 노동자, 소비자 그리고 환경적인 문제들은 횡령과 부당행위에 대한 주장과 함께 계속되어 왔다. 노동조합은 벡텔이 고용 전환을 거절한 것을 포함한 주요한 문제들과. 계약직 종업원들을 영구하게 해줄 것을 원한다는 것을 보고했다. 벡텔은 계속 협상을 미루고, 종업원들의 급료와 근로 조건을 보호하는 공동 동의서에 사인하는 것을 거절하는 반면, 계속해서 일자리를 축소해 나갔다. 수도요금은 2001년에 벡텔로 하여금 처음 3년동안 수도요금을 바꾸지 변동하지 않도록 명시된 계약으로, 수도요금을 올리는 것을 멈추도록 금지명령이 발표됐다. 수도요금은 벡텔이 “1년에 100km가량의 마을의 상하수도를 교체하고 업그레이드 할 것”을 약속했을지라도 수질이 나빠지고, 수도 시스템에 대한 뚜렷한 투자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되어 왔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벡텔은 심지어 전체 도시의 수도 공급압력을 감소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그들이 특별히 디자인하고 만든 펌프를 구입하지 않으면, 수도시설이 없는 위층에 사는 사람들을 떠나게 했다. 2000년 12월, 유럽부흥개발은행 (EBRD)은 Sofiiska Voda에 3100만유로의 대출을 승인했다. 그 자금은 벡텔이 시의 파이프 시설 정비와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절차들을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거기에는 EBRD 대부금의 대부분이 해외로 돌려졌다는 주장이 있어왔다. 4월에 Sofiiska Voda의 CEO가 사임한 이후, 새로운 CEO는 EBRD에서 대출한 3100만 유로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분할발행의 대부분이 해
참고문헌
자료출처
www.bechtel.com
www.CNNMONEY.com
http://www.bechtel.com/assets/files/PDF/2006Report.pdf
http://www.dol.gov
http://www.politiquessociales.net/Labor-Fights-to-Preserve-Davis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
http://www.policyarchive.org/handle/10207/bitstreams/274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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