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답사기] 종묘 답사보고서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 157호로 지정되었다. 원구단은 조선호텔 정문 바로 옆을 지나쳐 들어가면 보였는데 현재는 황궁우와 석고 그리고 출입문만이 남아있다. 원구단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이 대한제국의 마지막 상징과도 같은 이 원구단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답사를 갔을 때에도 마치 웨스턴 조선호텔의 뒤뜰처럼 위치하고 있는 원구단의 모습에 놀라게 되었다. 원래는 원구단이 있던 자리에 원구단

.-논문최종덕, 「경복궁 복원의 의미」 『한국건축역사학회지』, 제12권 제3호, pp194-202, 서울, 2003.-저서문화재청, 『경복궁 : 복원기본계획』 문화재청, 대전, 2009.양택규, 『경복궁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친절하면서도 꼼꼼한 경복궁 답사기』, 책과 함께, 서울, 2007.-웹 자료 (인용날짜:2014.06.00)문화재청 경복궁 복원정비, http://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20174문화재청 경복궁가이드, http://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31443

문화재와 지정문화재, 문화재와 매장문화재, 문화재와 동산문화재, 문화재와 무형문화재, 문화재와 향토문화재, 문화재와 불교문화재, 문화재와 약탈문화재 분석Ⅰ. 문화재와 지정문화재1. 국보2. 보물3. 중요민속자료4. 사적5. 명승6. 천연기념물7. 중요무형문화재8. 지방문화재9. 문화재자료Ⅱ. 문화재와 매장문화재Ⅲ. 문화재와 동산문화재Ⅳ. 문화재와 무형문화재1. 중요무형문화재의 지정2. 전승활동의 지원3. 전수교육시설의 확충4. 보존

유적, 피라미드 발굴)과유적 회손하∼43:58역사는 정치적 이해에 따라 조작(히틀러의 독일민족 우월주의, 무솔리니 로마의 영광 재현 표방, 이란국왕, 후세인 등) 되기도 하고 고고학으로 잘못된 역사 바로 잡기도 함중∼46:56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신화는 무너지고 과거를 올바로 탐구하고 현재와 인류를 더 잘 이해하게 됨중정리∼51:4021세기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불행한 역사. 21세기 각 부문의 변화. 아직도 남아있는 희망과 의지.하제목

문화재 관리에 소홀해 하고 있다. 단적인 예가 종묘제례를 이씨 종 친회에서 한다는 것 자체이다. 다른 나라의 예를 보더라도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예산액이 국방비, 교육비등 다른 여러 곳에 많은 지출이 필요로 하고 또한 국민소득 수준과 의식 수준이 선진국 수준에 아직 못 미친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방치해 둘 수만은 없지 않은가? 아쉬운 대목이다. 다시 답사를 재시작하면 연못이 너무 더러웠다.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