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SKT, KT, LG 재무분석

재무구조 양호함.   (2) 성장성 및 수익성 상승 전망-자회사인 KTFT를 LG전자에 매각계약 체결하여 안정적인 단말기 공급이 확보될 전망.-NTT 도코모와의 제휴로 로밍서비스, 콘텐츠 공동이용, 장비 공동구매 등 시너지가 예상되어 WCDMA 분야에서 SKT와 대등한 경쟁 가능.- KT의 와이브로 재판매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와 하반기 3.5G 서비스 출시에 따른 양호한 가입자 확보로 성장성과 수익성 상승 기대.4, 요약 재무제표분석-대차대조표단위 : 억원

SKT의 상생협력 단계별 전략틈새시장 공략우리나라의 이동통신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나, 아직 틈새시장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우리나라 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유는 86%가 여가활동이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목적은 85%가 휴대폰 꾸미기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첨단 통신 인프라는 놀고 즐기는 일에만 쓰이고 기업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나 콘텐츠, 서비스는 찾을 수 없다. 통신업계도 첨단기업이라고 하지만 지난 4~5년

: 경쟁업체들에 비해 강점서비스 부문: 적은 노하우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면을 보임환경 측면기업이미지가 낮고, 서비스품질이 낮다는 인식경제적인 측면의 부각과 새로운 홍보전략으로 접근조직목표 측면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 존중경영1. 업계 최하위라는 인식을 바꾸는데에 주력2. 국내시장에서의 무리한 경쟁 보다는 해외시장 진출 모색3.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LG 전자의 기업 브랜드를 이용한 전략* Thank You! v(^.^)v

SKT와 LGT의 협력이 가장 KTF에 3G시장에서의 큰 위협요소가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LG텔레콤의 숙원인 800㎒ 로밍을 먼저 허용하고 리비전A 투자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800㎒ 주파수 로밍과 리비전A 투자를 서로 맞바꾸는 이른바 `빅딜을 통해 논란이 되는 리비전A 시장 진입의 길을 열 것이란 분석이다.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차세대 서비스 경쟁에서 SK텔레콤과 LG텔레콤간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동시에 동기식 리비전A 시장을 확대하는

분석1. 이동 통신사 별 가입자 현황1분기2분기동부20.4 71.6동부71.6%28.4%총 인구수 대비 이통사 가입자수가입자대비1분기2분기3동부53.3 32 14.7동부가입자 대비 이통사별 가입자 현황SKT53.3%KTF32.0%LGT14.7%2004년 2월 29일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34,469,290명으로 이동통신 가입자수의 비율은 각각 53.3%, 32.0%, 14.7%이다. SKT의 경우 신세기이동통신(017)과 합병 이후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신세기이동통신과 합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