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허동구-박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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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허동구-박규태
날아라 허동구를 보고 (복지사 관점에서)
주인공인 동구는 11살 IQ60아이다.
학교가 제일 좋고 학교에 가서는 주전자를 좋아하는 순수한 아이 아버진 작은 치킨집을 하면서 혼자 동구를 키운다.학교에 가서는 물을 받아 친구들에게 물을 따라주는 일 밖에 못하지만 즐거워 하며 생활한다.
어느날 짝인 준태가 동구가 떠 놓은 주전자에 개구리를 넣게 되고 그일로 학교에서는 동구를 특수학교로 보내야 겠다고 한다. 동구 아버진 어떻게든 그 학교에서 졸업시키기 위해 무릎을 꿇기도 하고 . 치킨으로 반 친구들을 달래기도 하고, 급기야 동구를 야구부에서 생활 하도록 한다. 아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동구지만 물주전자를 들기 위해 야구부 생활을 하고 항상 주전자로 물만 떠다 나르지만 행복해한다. 시합을 앞두고 야구를 배우게 된다.
공이 오면 눈도 뜨지 못하고 어디에서 어디로 달리는 법도 모르지만 짝 준태의 도움으로 배워가며 번트라는 것을 배우고, 시합날 그 번트로 인해 팀이 승리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의 대강의 줄거리다.
이영화에서 학교에서 물 따르는 일밖에 모르는 동구지만 아버지와 짝의 도움으로 야구를 배우게 되고 번트 하나 대는 일 뿐이지만 그것을 통해 뭐든 할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다.
학교에서 동구는 왕따를 당하고 선생님 역시 그러한 동구를 보살펴 주기는 커녕 아이들의 놀림의 대상으로 무시한다. 시험 보는날 반 평균을 깎아먹는다며 시험을 보러 오지 말라고 한다. 개구리 사건이 생기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은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며 특수학교로 전학 보내라고 한다.
이러한 일은 학교에서 있는 일로 알고 있다.
아직 통합교육이 잘 되지 못하고 장애아동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있고 또래 장애아동들을 자신들의 친구들이 아닌 놀림감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교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리고 자신들이 하는 활동을 못하게 하고, 거의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다.
특수학교로 가라는 학교 통보에 무릎까지 꿇으며 동구는 이 학교에서 졸업해야 한다며 자신의 아이는 남들과 같다고 한다. 이장면을 보고 티비 광고가
생각 났다. 청각장애우들은 남들과 틀린게 아니라 말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휠체어를 탄 장애우들은 걷는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그 광고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 이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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