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신작 파라다이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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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과연 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고나서 그 생생한 느낌을 독후감에 옮겨적었습니다.
본문내용
예전에 베르베르의 소설에 중독되서 출간되자마자 그의 책을 읽었던 때가 있었다. 그 시작은 개미 시리즈를 읽고 난 다음부터였다. 어째서 개미라는 소재로 이리도 긴 장편소설을 쓸 수 있는가. 그 다음 시리지의 ,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 그의 상상력에 찬양을 하였지만 파피용에 이르러서는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샘이 고갈이 되었다는 느 낌이 들어 책에 집중 할 수 가 없었다. 따라서 근래 또 베르베르 붐을 일으킨 신 시리즈는 아예 관심도 주지 않았다.
그러는동안 이번에는 장편소설이 아니라 단편소설집이 나왔다고 하여 다시금 나의 눈길을 사로 잡게 되었다. 사실 그의 장편소설도 재미 있지만 나무라는 단편집에서 보여줬던 그의 상상력은 나로하여금 아직도 잊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를 다시 믿어보기로 했다. 파라다이스는 평소 책을 느리게 읽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17편의 단편소설들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읽어내려갔다.
<환경 파괴범은 교수형> 오염되어가는 지구의 환경을 수비하기 위하여 강제적인 제제수단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게다가 베르베르의 상상력처럼 사소한 아주 자질구레한 행동에 대해 모두 사형을 선고할 수 있다는 것에도 동감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교수형을 집행하기위해서 그 아름다운 뉴욕의 센트럴 파크 같은 곳의 나무에 걸어놓고 썩어서 보기가 꺼림직해질 때까지 둔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다. 게다가, 그런 강력한 제재 방법에도 계속해서 매달리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실패한 제도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께름직한 생각이 읽는 내내 내 머릿속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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