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Good to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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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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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3의 리더는 역량 있는 관리자로 이미 결정된 목표를 효율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람과 자원을 조직한다. 단계4의 리더는 유능한 리더로 저항할 수 없는 분명한 비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촉구하고 그것을 정력적으로 추구하게 하며, 보다 높은 성취기준을 자극한다. 단계5의 리더는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하여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일구어 낸다. 성공한 회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항상 그 뒤에는 개인적 겸양을 가지고 앞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회사에 대한 무한한 정열을 불태우며 개인적 영달이 아닌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지휘했던 CEO가 있었다고 이 책에서는 밝히고 있다. 반면 성공하지 못한 회사들은 그 대부분이 자아가 강한 CEO가 존재했다.
짐 콜린스가 밝힌 회사가 성공하는 요인은 사람을 잘 고용했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누구나 아는 당연한 소리일수 있다. 실제로 성공하지 않은 많은 회사들 또한 인재의 중요성을 모르는 회사가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은 그 순서가 중요하다. 모든 것에 앞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회사들이 사람을 고용할때는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성공한 회사들은 특정한 목적을 정해놓고 그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뽑는다. 지금 당장 쓸곳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진정 적합한 사람들은 뽑힌 순간부터 스스로 할 일을 만들어낸다. 즉, 굳이 기업이 동기를 부여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내적동력을 지닌 사람들을 성공하는 기업은 뽑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예로 웰즈 파고의 사례를 제시해 놓았다. 쿨리는 금융계가 결국 혹독한 변화를 겪으리라는 것은 내다보았지만 그 변화가 어떤 형태를 띠게 될 것인지는 아는 척하진 않았다. 이것은 위에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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