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의 부자들을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8.24 / 2019.12.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9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 한국의 부자들 -
한국의 부자들이라는 책 표지를 보고 정말로 이 책을 읽게 되며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이 책은 가르침의 결과를 100명의 부자를 토해 입증하고 검증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1년동안 100명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부자는 예상외로 많고 부자이야기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바로 '성실과 신용'이다. 즉 신용이 없으면 장사를 못한다구 할 정도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된 말은 사업 또는 투자 밑천이 없는 사람은 끊임없이 노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반면 신용을 얻지 못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돈을 잃은 것은 재산의 일부를 날린 것이지만, 신용을 잃는 것은 인생 전체를 날린 거소가 다를 바 없다는 따가운 충고다.
의류와 악세사리 장사로 부자가 된 박경래는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남을 즐겁게 해줄 수 없다고 말을 하였다. 남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 즐겁지 않다면, 굳이 그 일을 할 필요가 없다. 부자로서의 인생은 즐거운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모양이라고 하였다.
부자 노하우는 자금관리이다. 사업에서 성공의 비결을 꼽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효율적인 자금관리가고 꼽은 경영자들이 많았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안정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한다. 자금력이 약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만 받아도 무너지기 십상이기 때문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한다.
조금하게 회사를 키우려고 물리를 했다가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면서 되도록 부채를지지 않고 내실 있게 굴리다 보면 그 이력이 쌓여서 튼튼한 사업체기 된다고 한다. 꾸준한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한 두 번 반짝했다고 해서 그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