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책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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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 불만족'을 읽고>

<오체 불만족>이라는 책을 쓴 오토다케는 1976년 도쿄에서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오토다케가 성장하면서 약 10센티미터 정도 자랐다고 하지만 살아가는 데있어서 10센티미터라는 길이는 그다지 긴 팔다리가 되지 못했다.
그러한 신체 환경에 불구하고 그는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금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에 재학중이다.
자신의 장애를 밖으로 드러내기를 꺼려하며, 감추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리는 장애인들과는 달리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성'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장벽 없애기(Barrier Free)'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고 감동 깊게 담은 이 책은 현재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300만 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이였는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텔레비전에서 오토다케의 생활을 담은 방송을 본적이 있다.
그때는 팔다리 없는 오토다케의 모습이 마냥 신기하고 약간은 징그럽다는 생각뿐 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에 대한 이미지는 대단한 존재로 내 기억속에 남는다.
오토다케는 선천적으로 사지절단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즉, 팔다리가 없는 것이다. 이런 오토다케의 탄생 앞에 세상은 놀라움을 보였지만, 출생 1달 후에야 오토다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그의 부모에겐 기쁨 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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