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 김수현 작가 `엄마는 뿔났다` 드라마를 통해 본 현대사회 이상적 가족상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11.24 / 2019.12.24
  • 22페이지 / fileicon pptx (파워포인트 2007이상)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1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김수현작가 소개
2.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등장인물소개
3.’엄마가 뿔났다’의 줄거리
4.’엄마가 뿔났다’의 재미요소
5.김수현 드라마의 특징
6.김수현드라마와 가족

본문내용
나영일(김정현)/34세
성격
-성실하지 못함.
-지적이지도 못함.
-사고를 잘침
역할
-장미연(김나운)의 남편
-집안의 골칫거리


장미연(김나운)/39세
성격
-다부지면서 명랑한 성격
역할
-나영일(김정현)의 아내
-똑 부러지는 여성상
-연하의 남자를 둔 여성



나영미(이유리)/28세
성격
-빈틈없이 정확하며 똑 부러짐.
-현실을 잘 파악함
역할
-경제력 차이를 가진 남자와 교제 및 결혼
-시어머니와의 투쟁을 벌이는 며느리


김정현(기태현)/30세
성격
-지나칠 정도로 정직, 솔직
역할
-착한 아들의 표본
-편견 속의 자녀의 역할
-나영미(이유리)의 연인


장미희의 능청스러운 애교 연기는 은아의 캐릭터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인문어학] 김영하의 <오빠가 돌아왔다>의 등장인물을 분석
  • 작가의 사상과 감정을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통로가 된다. 작가는, 그가 선택하고 내세우는 인물을 통해서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 전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작가는 소설을 통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가? 작가들은 그들이 사는 시대와 사상과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 제기와 그 해답 찾기의 과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의 단면을, ‘실제로 어디에선가 살고 있을 법한’

  • [한국문학과 미디어] 이상의 시와 현대 미디어-오감도, 꽃나무, 거울, 절벽, 아침
  • 현대 대표시 연구』, 새미, 2001, pp.238-290조영남,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 한길사, 2010, pp.325-326조해옥, 『이상 시의 근대성 연구』, 소명출판, 2001, pp.106-107 2) 와 영화금홍아 금홍아 My dear Keum Hong 김유진 감독의 작품으로 1995년 4월 22일 개봉했다. 태흥영화사가 제작했고 주연으로는 김갑수가 이상역을, 김수철이 구본웅역을, 이지은이 금홍역을 맡았다. 장르는 드라마, 에로이고 상영시간은 97분이다.천재 시인 이상과

  • 독서활동상황기록 기재 예시문 모음
  • 작가들의 작품까지 두루 읽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음. 35. (1학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윤동주)’, ‘김소월 시전집(김소월)’, ‘정본 백석 시집(백석)’, ‘미당 시전집(서정주)’, ‘기형도 전집(기형도)’‘ 같이 한국 현대시의 한 획을 긋는 의미 있는 시인들의 시집을 주로 읽음. 언어가 주는 아름다움, 말을 부리는 시인들의 능력에 감탄하며 자신도 시인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음. 36. (1학기) 평소 시와 소설류의 문학 서적뿐만 아니라 사회,

  • [레포트]교육과정 및 교육평가#1
  • 통해 대인 관계의 승리를 달성한다. 정신적 차원 : 교육, 독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 준비와 계획 수립사회적/감정적 차원 : 습관 4,5,6의 실천, 언행 일치, 사회 봉사 활동, 다른 사람의 각본화 : 영국에서 착오로 이루어진 우열반의 결과. 괴테는 현재의 모습 그대로로 상대방을 대해주면 상대방은 그대로 머물 것이다. 상대방의 잠재 능력대로 대해주면 상대방은 그대로 성취해 낼 것이다.고 말했다.쇄신의 균형 : 네 가지 쇄신의 차원을 균형적으

  • 컨소시엄 이미지메이킹과 자기관리 족보
  •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줘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제성장 없이는 사회의 발전이 없고, 사회의 발전 없이는 경제성장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경제정책에도 사회적 책임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인이나 관료뿐 아니라 노조나 시민단체 지도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책임 있는 리더들이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대화를 통해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