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 SBS의 올림픽, 월드컵 단독 독점 중계 주요 쟁점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11.24 / 2019.12.24
- 33페이지 / ppt (파워포인트 2003)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7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 SBS 단독중계 내용전개
2. 단독중계 반대의 입장
3. 단독중계 논란의 쟁점
4. SBS 공식 입장 반박
5. 대안 및 입장 제시
- 본문내용
-
MBC와 함께 코리안 폴 원칙 아래 올림픽 중계 협상을 준비,
그러나 “SBS가 사상 최대 편성으로 채널 가치를 높이겠다는 자사 이기주의
입장을 견지해 결국 중계권 협상이 파국을 맞은 것" 유감을 표시.
SBS의 독단적 동계올림픽 중계 결정으로 중계방송을 포기.
취재 팀 2개를 꾸릴 수 있도록 SBS측에 협조를 요청.
하지만 SBS의 비협조적 보도 영상 제공 계획(올림픽 영상 1일 2분 제공, 현지 취재 ID 3장)으로 인해 올림픽 보도 역시 완벽한 뉴스 보도가 불가능하다 판단, 포기하기로 결정.
VS.
양 사에 뉴스 보도를 위한 1일 2분 분량의 자료용 화면을 제공,
지난 1996년 이후 KBS와 MBC도 중계권을 단독 계약한 선례가 있으며 KBS와 MBC가 공동 중계를 위한 협상이나 중계권 구매에 소극적으로 임하면서 일방적으로 SBS만 비난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고 반박.
3월 17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 3사에 재협상 권고
“SBS의 보편적 시청권, 유료방송을 포함 수신 가능한 시청가구수가 92.1%”
방송 3사가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금지행위인 중계권의 판매·구매를
거부 또는 지연했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감안해
월드컵이 공동중계 될 수 있도록 이에 관한 협상을 우선으로 진행해줄 것”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의 기자회견 “단독중계 괜찮다.”
자율협상 불가능, “SBS 협상 의지 없다" 판단
4월 6일, KBS-MBC, 방송통신위원회에 중재 요청
현재 KBS-MBC 협상보고서 제출, 방통위 검토 중
KBS, 법적 조치 검토 중
올림픽과 또 다른 차원의 축제, 월드컵
시청률과 상업적인 측면 비교
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 평균시청률은 전세계 통합 50~60% ,
결승전 70% 육박, 시청자수 400억 명
총 흑자 평균 8000달러 (관중 입장료도 월드컵이 훨씬 비쌈)
남아공 월드컵 기간 TV광고 1초에 2000만원 예상
올림픽 평균 시청률은 20~30% , 빅게임 40~50% , 시청자수 200억 명
총 흑자 평균 6천 900달러
규정상 비중계권자는 경기장 내부 촬영 불가
‘남아공 월드컵 프로젝트’ 선언한
일부 예능프로그램 등에 영향
‘남자의 자격’ 연출자 신원호 PD,
“최악의 경우 못 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제하고 있지만 여론도 있고 설마 진짜 못 가겠냐는 생각이 더 크다. 이에 일단 방송은 ‘간다’는 전제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협상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