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주회를 다녀와서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11.18 / 2019.12.24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6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2005년 5월 17일 저녁 7시쯤에 친구와 함께 음악과 관현악 정기 연주회를 관람하기 위해 목포 문화예술회관을 찾았다. 목포시내의 길을 잘 알지 못해 찾아 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약 30분 후 7시 30분쯤에 연주회를 시작하였다. 처음에 관현악 공연이라고 들었을 때는 현악기와 관악기와 타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관현악단을 생각했었는데 와서 보니 독주 위주의 연주회였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셨던 어머니와 초등학교 시절 악대부 활동을 한 경험을 한 덕분에 어릴 적부터 많은 음악을 접하고 재냈지만 직접 독주 연주를 들을 기회는 없었기 때문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연주회를 관람하였다.
처음 연주는 바이올린 솔로 연주였다. 3학년 학생의 연주였다. 팜플렛에 있는 프로그램표를 보니 이 학생이 연주한 곡은 맨델스존의 곡이었다. 처음 들어보는 곡이었지만 연주자가 가장 처음 연주하는 것이라 그런지 긴장을 해서 자주 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반주자와 바이올리스트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4학년 학생의 첼로 독주를 들었다. 첼로 독주를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평소 텔레비전이나 음반을 통해 듣던 소리와는 달랐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음악회 감상문 -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80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
  •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80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어느덧 내 나이 25에 4학년 1학기다. 25년 인생에서 가요를 제외한 음악이라고는 전무했던 나는 서양음악이라는 교양을 수강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강제성을 띄는 과제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예술의 전당이라는 곳을 가 보았다. 오늘 내가 감상한 음악회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 80회 정기 연주회이다. 사실 음악회 표를 인터넷으로 구매할 때에도 과연 몇 명이나 이 돈을 주고 음악회를 감상할지 의문

  • 음악회,연주회를 다녀와서 A+학점(작품설명+감상문)
  • 음악회라 갈까 말까 조금은 망설여지긴 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본게 있다면 그 음악과 친구의 졸업연주회를 한번갔을뿐 돈을 지불하고 가는 이런 정식 음악회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었고, 요즘 기분도 우울하고 마땅히 약속도 없어서 그곳에 가기로 기분 좋게 결정했다.30일 아침부터 인터넷에서 영산아트홀의 위치와 교통편 등을 알아보고, 오후 5시쯤 지하철을 타고 여의나루역으로 출발했다 . 여의나루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탔고, 영산아트홀에

  • 음악회 감상문,오케스트라 연주회 감상문,연주회 감상문,음악의이해 감상문
  • 음악의 이해 감상문 ,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다녀와서 음악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가 교양수업에서 음악회에 간다고 하니 사실 처음엔 거부감이 좀 들었지만, 공짜로 갈수 있다는 말에 그냥 한번 가보자 라는 식의 마음을 가지고 음악회에 갔다. 불이 꺼지고 제각각의 첼로,바이올린,비올라를 들고 들어오는 연주자와 조금은 할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든 지휘자의 등장까지만 해도 아직까지 별로 감흥이 들지 않는 나였다. 첫 번째 곡인 김봉호 작

  • 감상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 연주회를 다녀와서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 연주회를 다녀와서.바람이 선선한 비교적 포근한 날씨의 저녁은 음악회장을 찾는 나의 발걸음을 더욱 설레게 하였다. 공연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서, 무대가 잘 보이는 앞좌석에 자리를 잡고 공연 시작을 기다렸다. 이윽고 공연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연주자들이 등장했다. 양방언 작곡의 ‘Frontier!’ 로 첫 순서를 열었다. 이 곡은 이전에 TV에서 접한 적이 있어서인지 멜로디가 더욱 재미있고 친숙하

  • [음악회 감상문]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 제 20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
  • 4월 21일 금요일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 제 20회 정기연주회타악기 솔로나 협주는 몇 번 본 적이 있지만 타악기로만 구성된 음악회는 처음이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여태껏 보지 못했던 악기 구성, 연주 주법 등을 볼 수 있어서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여러 가지 악기 구성들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익숙하지 않았던 악기구성을 팀파니와 트럼펫이었다. 연주전 팜플렛의 제목을 보고 과연 두 악기가 어우러질 수 있을까 의아했었다. 하지만 연주를 듣고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