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속담, 명언)성격, 북한 격언(속담, 명언)성격, 북한 격언(속담, 명언)사례, 남한 격언(속담, 명언)사례, 중국 격언(속담, 명언)사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11.11 / 2019.12.24
  • 2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6,5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격언(속담, 명언)의 성격

Ⅱ. 북한의 격언(속담, 명언) 성격

Ⅲ. 북한의 격언(속담, 명언) 사례
1. 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
2. 가꾼 서방님
3. 가난이 소 아들만도 못하다
4. 가난한 사람 허리띠가 양식이다
5.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6. 가리산 지리산이 되다
7. 가면이 천리
8. 가물철의 오이는 먹어보아야 쓴맛을 안다
9. 가시내가 오랍아(오빠) 하면 머시매도 오랍아 한다
10. 가시아비(장인) 돈 떼먹는 격
11. 가을 빚에 소도 잡아먹는다
12. 가을 뻐꾸기 소리 같다
13. 간다 하고 가는 님는 님 없고 온다 하고 오는 님 없다
14. 감나무 밑에서 갓 쓰지 말고 외밭에서 신발 동이지 말라
15.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16. 감은 눈 못 본다
17. 강에서 모래알 고르기
18. 강계 색시면 다 미인인가
19. 강남 땅의 금붙이
20. 강물도 오래 흐르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
21.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22. 강생이(강아지)도 골목에 들면 범을 문다
23. 같잖은 게 갓 쓰고 장보러 간다
24. 개가 짖어도 행치는 간다
25. 개구리 대가리에 찬믈 끼얹기
26. 개도 싸다니면 몽둥이에 맞는다
27.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
28. 개 룡상에 앉은 격
29.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30. 개 미워서 낙지 산다
31. 개미 천 마리면 망동(맷돌)을 굴린다
32. 개울물에 개 지나간 자리
33. 개천 치다 금을 줍는다
34. 거위가 부리 있나
35. 거저 먹을 것이라고는 하늬바람 밖에 없다
36. 건더기가 많아야 국물이 난다
37.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38. 받는 소는 찍소리 없이 받는다
39.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40. 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잡힌다
41. 밭 팔아 논은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42.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가
43. 배 속에 있는 아이 사주팔자 묻는다
44. 범 무서워 산으로 못 가랴
45. 범 보고 애 보라기
46. 벙어리 재판
47. 벼 짚에도 속이 있다
48. 병에 가득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 난다
49. 봄볕에 그슬리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
50. 봄에는 생 말가죽이 마른다
51.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
52. 부엉이 세움치기
53. 불이야 하니 불이야 한다
54.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
55. 비단 위에 꽃
56. 사과가 되지 말고 도마도(토마토)가 되라
57.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58. 산보다 골이 더 크다
59. 산전수전을 다 겪다
60.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지겠다
61. 삼동서 김 한 장 먹듯
62. 삼사월에 낳은 애기 저녁에 인사한다
63.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
64. 상시에 먹은 마음 꿈에도 있다
65. 상전이 벽해가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
66. 새우도 반찬

Ⅳ. 남한의 격언(속담, 명언) 사례
1.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2.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3.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4. 가난도 스승이다
5. 가난이 원수다(가난이 도둑이다)
6. 가난한 놈은 성도 없나
7.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8. 가난한 놈이 기와집만 짓는다
9. 가난한 집 족보 자랑하기다
10. 나가는 년이 세간 사겠는냐?
11. 나가던 범이 물러 든다
12. 나간 머슴이 일은 잘 했다
13.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북한)
14.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15. 나귀는 주인만 섬긴다
16.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17. 쇠 힘은 쇠 힘이요, 새 힘은 새 힘이요
18. 수구문 차례
19.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20. 수박 겉 핥기
21. 주마간산
22.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샌님/산다
23. 수풀 속에서 바늘찾기
24. 숙인 머리 베지 않는다(북한)
25. 술 덤벙 물 덤벙
26. 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27. 술 샘 나는 주전자
28. 장님 개천 나무란다
29. 장님 문 고리 잡았다
30. 장님 손(손님) 보듯 한다
31. 장님 언덕 내려가듯
32. 장님 은빛 보듯
33. 장님 코끼리 말하듯
34. 장님 파발 두들기듯
35.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36. 장대로 별 따기
37. 장대로 하늘 재기
38. 장마다 꼴뚜기 서랴?
39.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는다
40. 호박꽃도 꽃이라니까 오는 나비 괄세한다
41. 호박에 침주기
42. 호박이 덩굴채로 굴렀다
43. 혹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 온다
44. 홀마비 사정은 과부가 알아준다
45. 화약을 지고 불에 들어간다
46. 홧김에 화냥질 한다
47. 황금 천냥이 자식 교육만 못 하다
48. 황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다
49.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 된다
50.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51. 흰 죽에 코다

Ⅴ. 중국의 격언(속담, 명언)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격언(속담, 명언)의 성격

① 사회적 소산 : 공동작, 민중의 산물(공감) 일상적인 대화에서 인용하여 씀( - 라고 하는데), 처음에서는 개인작이었으나 민중이 공감하는 사실과 경험을 속담형식을 빌어서 표현한다.
② 민중의 생활철학을 반영함(오랜 경험 속에서 이루어짐)
- 直觀에 의한 哲學이 아니고 부단한 시행착오의 체험을 통해 일반화
- 문자나 문구보다 실감으로 느낀다.
- 처세의 교훈으로 작용(싼 게 비지떡,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좋다)
- 민중의 신념이 나타난다(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 세태풍자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인생관 : 사람 나고 돈 났다. 복 없는 처자 방토방세 가 누워도 고자 옆에 눕는다.
③ 향토성 반영 : 지방의 방언에 따라서, 생활습관, 풍소, 생업과 관련되어 생활방식, 가치관이 다르다.
④ 속담은 시대상을 반영(끊임없이 생성 변화한다.)
갓 쓰고 자전거 타기(개화기)
봉사 눈에 선글라스(현대)
⑤ 형식이 간결한 것이 특징(속담을 부연하거나 생략하면 속담기능을 상실)
⑥ 언어생활을 윤택하게 한다(비유, 상징, 재치 있는 표현)

Ⅱ. 북한의 격언(속담, 명언) 성격

'가난이 원수'라는 말이 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거나 고통을 받게 되니, 가난이 원수와 같이 느껴진다는 말이다.
이 속담은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기 이전의 소설에서는 수시로 볼 수 있었던 것이며, 김학철의 <격정시대 ②>를 비롯하여 이태수·임원춘 등이 쓴 연변소설과 월북 작가 박태원의 <갑오농민전쟁 ③>, 이기영의 <두만강 ①,④> 등에 두루 나오는 것이다. 같은 월북 작가인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과 이태준의 <화관> 등 광복 이전의 작품에도 나왔던 이 말이
참고문헌
굿모닝스쿨(2000), 위인들과 함께 하는 격언, (외국어) 상무인서관
금선풍·이용득(1993), 속담이야기, 국학자료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편(2002), 북한문학의 이해, 국학자료원
박윤규(1999), 중국역사를 움직인 15인의 재상, 미래M&B
이재인(1995), 북한문학의 이해, 도소출판 열린 길
천용택 외(2002), 달라진 남한말과 북한말, 인문과학, 예가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무의식속 의식적 의사소통
  • 북한, 사회주의에 관련된 어휘5.8.2. 반미에 관련된 어휘5.8.3. 반정권에 관련된 어휘5.8.4. 학생집회에서 금기하는 표현5.9. 금기어의 다른해석5.10. 금기어의 이해5.11. 금기담의 특성과 의의6. 언어의 생성과 소멸6.2. 피진과 크레올6.2.1. 유아언어설6.2.2. 선원언어설6.2.3. 대치설6.2.4. 공통중심 독자발달설6.2.5. 하층구조설 6.2.6.보편적 언어학습설6.3. 피진과 크레올의 사례 - 재일교포가 사용하는 한국어6.4. 언어의 소멸6.4.1. 언어 소멸이 문제가 되는

  • [북한언어] 북한의 속담
  • 북한의 속담1. 서론속담이라고 하는 것은 옛날부터 말로 전해 내려온 풍자비판교훈 등을 간직한 짧은 구절을 지칭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의 대화에서도 속담을 사용하여 진행하는 경우도 많고, 속담은 때로 교훈을, 또 때로는 재미를 주기도 하는 독특한 관용구들이다.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50여 년의 생활을 지나오는 동안 언어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어온 것처럼 속담 역시 남한과 북한은 차이를 많이 보이고 있다는 것은 모

  • [북한문학] 북한문학사에서 사씨남정기와 춘향전의 가치평가의 차이점 분석
  • 중국의 로부터의 영향도 있다고 할 수 있다.3. 북한문학사에서 춘향전에 대한 평가‘춘향전’에 대한 개작이나 주해 작업은 남한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작품들로 재창작과 해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남한에서 이루어진 춘향전의 개작 방향은 크게 작품의 사실성 높이는 방향, 시대에 맞게 고치는 작업, 현대적 의미를 살리는 방향, 해학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방향 등 사회적인 의미보다는 개작자의 세계관과 가치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직종별 완벽정리
  • 북한산 기슭에서 태어난 것은 제 아름다운 시절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름 장마 때마다 넘치는 물이 너무 좋아 조선조 어느 임금님께서 수유(水流)라 이름 붙이셨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절친한 친구라 생각하는 제 쌍동이 동생 00와 함께 태어난 것은 제 생애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0000.0.0 초등 학교 시절 유독 소년단 활동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지금도 아버님께서는 그 시절의 경험 때문에 저의 리더십과 개척정신이 일구어졌다고 회고하시곤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업종별, 회사별 자기소개서 작성의 실제 사례
  • 북한산 기슭에서 태어난 것은 제 아름다운 시절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름 장마 때마다 넘치는 물이 너무 좋아 조선조 어느 임금님께서 수유(水流)라 이름 붙이셨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절친한 친구라 생각하는 제 쌍둥이 동생 00와 함께 태어난 것은 제 생애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0000.0.0 초등학교 시절 유독 소년단 활동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지금도 아버님께서는 그 시절의 경험 때문에 저의 리더십과 개척정신이 일구어졌다고 회고하시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